무단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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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555 댓글 0건 조회 4,427회 작성일 07-03-31 06:16본문
5학년 남자아이를 맡은 교사 10년차입니다. 무단결석이 연속 5일째입니다.
작년,재작년에도 무단결석을 했다고 합니다, 올해는 3월초에 괜찮았습니다.
공부하는 태도나 여러가지 면에서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동은 순한편이며 폭력적이거나 반항적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1번 결석을
했습니다. 다음날 나와서 물어봤더니 아빠가 술 먹고 가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약간 그 아이의 환경에 대해서 알기 때문에 별로 혼을 안 냈습니다,
그 다음날 부터 5일째 무단결석을 하고 있습니다,
무단결석을 하는 아동의 심리를 잘 모르겠습니다,
가정환경은 엄마가 집을 나간지 몇년 됐고, 아빠는 무직으로 집에 계시며
누나3명이 있는데 가출도 한다고 합니다. 5일째는 아빠말로 누나가 학교에
아동을 데려다 준다고 나갔다고 합니다. 그러니 누나도 못 믿을 정도입니다,
가정방문도 3차례해서 아빠가 자식이 거짓말한다는 것은 알구 있구요.
무단결석을 하는 아동은 첨이라 잘 모르겠네요. 상담에 관심이 많아
책도 많이 읽고 상담대학원도 나오긴 했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8:56 공개상담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작년,재작년에도 무단결석을 했다고 합니다, 올해는 3월초에 괜찮았습니다.
공부하는 태도나 여러가지 면에서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동은 순한편이며 폭력적이거나 반항적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1번 결석을
했습니다. 다음날 나와서 물어봤더니 아빠가 술 먹고 가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약간 그 아이의 환경에 대해서 알기 때문에 별로 혼을 안 냈습니다,
그 다음날 부터 5일째 무단결석을 하고 있습니다,
무단결석을 하는 아동의 심리를 잘 모르겠습니다,
가정환경은 엄마가 집을 나간지 몇년 됐고, 아빠는 무직으로 집에 계시며
누나3명이 있는데 가출도 한다고 합니다. 5일째는 아빠말로 누나가 학교에
아동을 데려다 준다고 나갔다고 합니다. 그러니 누나도 못 믿을 정도입니다,
가정방문도 3차례해서 아빠가 자식이 거짓말한다는 것은 알구 있구요.
무단결석을 하는 아동은 첨이라 잘 모르겠네요. 상담에 관심이 많아
책도 많이 읽고 상담대학원도 나오긴 했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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