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 Re: 너무길고요... 꼭 읽어주세요~~ 6살어린남편과(능력없는 시부모님과)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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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장미 댓글 0건 조회 4,220회 작성일 07-07-27 10:02본문
우선 제 글에 대해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읽고 나니 남편이 저에게 어떤의미지를 잊고 산거 같네요~~~
많은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저도 제자릴 찾아야 할듯싶은데, 어떤것이 제자리일찌 궁금하네요~~~.
좋은소식은 신랑이 앞으로 열심히 살겠다 하였습니다.
지켜봐야 하겠지만 우선 좋은 소식중에 하나이고요,...
제가 시어머니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난 아니라고 생각하고 행동했지만 지금생각해 보면 그런거 같네요....
지금 형편상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상담 많이 하시고요, 부자되세요~~ ^^*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8:56 공개상담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글을 읽고 나니 남편이 저에게 어떤의미지를 잊고 산거 같네요~~~
많은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저도 제자릴 찾아야 할듯싶은데, 어떤것이 제자리일찌 궁금하네요~~~.
좋은소식은 신랑이 앞으로 열심히 살겠다 하였습니다.
지켜봐야 하겠지만 우선 좋은 소식중에 하나이고요,...
제가 시어머니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난 아니라고 생각하고 행동했지만 지금생각해 보면 그런거 같네요....
지금 형편상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상담 많이 하시고요, 부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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