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남편의신뢰가 없는 가운데 작성한 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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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란 댓글 0건 조회 28,675회 작성일 08-07-04 20:34본문
아내와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마음을 각서에 담으시고 의사소통 교육에 참석한다는 약속을 하신 님의 글에 격려와 지지를 보냅니다
아내와의 갈등을 적절히 해결하지 못하고 쌓아온 것들을 이제라도 상담과 교육을 통해서 변화를 시도하려는 님의 결정을 지지해 드리며 저희 연구소에서 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과 상담을 안내해 드립니다
2학기 의사소통 프로그램이 9월 첫째 주부터 시작됩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상담은 저희 연구소로 전화를 하시고 약속을 하시면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02- 6377-6150 )
>覺 書
>
>나는 가장으로서 지난25년간 가정을 책임지고 행복하게 이끌어야 하나 서로가 충분한 감정전달이 되지않아 아내의 쫌팽이라는 말에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폭언과 폭행으로 아내의 자존심에 심각한 상처를 주었고 이에 깊이 반성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공개된 자리에서 두 동서에게 약속하였으나 당사자는 말로는 믿을 수 없다하여 이 각서를 드립니다.
>지난24년간의 폭언( 회) 폭행( )
>지난1년간의 폭언( 회) 폭행(뺨1대, 리모컨던져 팔에맞은것)
>
>단 가장의 정체성을 계속해서 흔드는 경우 (잔소리) 싫은의사를 분명히 전달하였음에도 지속할 경우 이는 남편의 존재가치상실로 생각하고 본인의 행복추구권을 위해 두 딸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이혼도 주저 하지 않을 것이다.
>
>아울러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서로의 의사소통에 많은 문제가 있으며 감정조절을 공부하여야 한다는 생각에 김영애 가족치료 연구소(http://kftc.withch.net/sub2_1-1.html)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각각의 문제를 자각하고 고쳐 행복한 가정의 model을 만들고 가꾸어 나아갈 것을 권면합니다.
>
>
>
>
>
>
>2008년 6월30일
>작성자: 신용구
>
>감사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이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58년 한가정의 가장입니다.
>최근에 일어난 가정의 문제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빠른 회복을 위해 이렇게 준비하여 자녀앞에서 읽어주고 전달 하고자 준비한 내용입니다.
>감정에 충실한 아내에게 최근의 문제를 공개된자리(두 손아래 동서가정)에서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각자의 문제를 찾고자 하였고 간신히 감정조절끝에 해결의 실마리를 이렇게 찾았습니다.
>이미 남편에 대한 신뢰가 전혀 없고 이것 마저도 부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조언이라면 충분한 설득력이 있을거라 여겨집니다.
>아내는 남편에 대한 피해 의식이 큽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상담으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자고 하였습니다.
>문제를 글로서는 표현이 어렵다고합니다. 상대적빈곤 ( 글을 통해서 표현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있음)
>말로써는 가능하다고합니다.
>상담이 가능할까요?
>상담에 추가적인 내용이 필요한지요?
>출생배경, 지금의 가정환경, 가족관계, 가정경제, 부부성생활, 종교, 철학, 의사소통, 취미, 등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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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의 갈등을 적절히 해결하지 못하고 쌓아온 것들을 이제라도 상담과 교육을 통해서 변화를 시도하려는 님의 결정을 지지해 드리며 저희 연구소에서 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과 상담을 안내해 드립니다
2학기 의사소통 프로그램이 9월 첫째 주부터 시작됩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상담은 저희 연구소로 전화를 하시고 약속을 하시면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02- 6377-6150 )
>覺 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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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장으로서 지난25년간 가정을 책임지고 행복하게 이끌어야 하나 서로가 충분한 감정전달이 되지않아 아내의 쫌팽이라는 말에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폭언과 폭행으로 아내의 자존심에 심각한 상처를 주었고 이에 깊이 반성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공개된 자리에서 두 동서에게 약속하였으나 당사자는 말로는 믿을 수 없다하여 이 각서를 드립니다.
>지난24년간의 폭언( 회) 폭행( )
>지난1년간의 폭언( 회) 폭행(뺨1대, 리모컨던져 팔에맞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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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가장의 정체성을 계속해서 흔드는 경우 (잔소리) 싫은의사를 분명히 전달하였음에도 지속할 경우 이는 남편의 존재가치상실로 생각하고 본인의 행복추구권을 위해 두 딸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이혼도 주저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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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서로의 의사소통에 많은 문제가 있으며 감정조절을 공부하여야 한다는 생각에 김영애 가족치료 연구소(http://kftc.withch.net/sub2_1-1.html)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각각의 문제를 자각하고 고쳐 행복한 가정의 model을 만들고 가꾸어 나아갈 것을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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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30일
>작성자: 신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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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이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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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 한가정의 가장입니다.
>최근에 일어난 가정의 문제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빠른 회복을 위해 이렇게 준비하여 자녀앞에서 읽어주고 전달 하고자 준비한 내용입니다.
>감정에 충실한 아내에게 최근의 문제를 공개된자리(두 손아래 동서가정)에서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각자의 문제를 찾고자 하였고 간신히 감정조절끝에 해결의 실마리를 이렇게 찾았습니다.
>이미 남편에 대한 신뢰가 전혀 없고 이것 마저도 부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조언이라면 충분한 설득력이 있을거라 여겨집니다.
>아내는 남편에 대한 피해 의식이 큽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상담으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자고 하였습니다.
>문제를 글로서는 표현이 어렵다고합니다. 상대적빈곤 ( 글을 통해서 표현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있음)
>말로써는 가능하다고합니다.
>상담이 가능할까요?
>상담에 추가적인 내용이 필요한지요?
>출생배경, 지금의 가정환경, 가족관계, 가정경제, 부부성생활, 종교, 철학, 의사소통, 취미, 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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