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압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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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송화 댓글 0건 조회 4,449회 작성일 08-11-26 00:13본문
이 압력감,,,묵중하게 눌러대는 이 무게에 꼼짝 못하는 46세된 여성입니다.
대화에 참여하거나 대화를 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며 분위기 파악이 안되고 알아 듣기가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대화를 걸어오면 나름에 생각을 표현한 것이고 진정한 나인데
생뚱 맞거나 쫄랑대거나 공감적인 대화가 아닌 것이 나중에 상대방에 반응에서 보여 상처가 되곤 합니다.
이런 제가 아픔에 고통스러워하면 깊은 속에서 누군가가 나를 이렇더라도 받아 줬으면 //못났더라도
덜 떨어졌더라도// 자폐적이더라도// 알아 듣지 못하더라도// 지지해 주고 용기를 주었으면 하는
슬픔과 연민이 생깁니다.
대화에 끼여 들지 못하고 나에 생각이 없어 말하기 힘들고 알아 듣지 못하는 저를 어떻게 훈련해야
이 억눌림에서 해방되는 걸까요? 착하고 순진하기만 한 나이는 지났는데도 여전히 이런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8:56 공개상담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대화에 참여하거나 대화를 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며 분위기 파악이 안되고 알아 듣기가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대화를 걸어오면 나름에 생각을 표현한 것이고 진정한 나인데
생뚱 맞거나 쫄랑대거나 공감적인 대화가 아닌 것이 나중에 상대방에 반응에서 보여 상처가 되곤 합니다.
이런 제가 아픔에 고통스러워하면 깊은 속에서 누군가가 나를 이렇더라도 받아 줬으면 //못났더라도
덜 떨어졌더라도// 자폐적이더라도// 알아 듣지 못하더라도// 지지해 주고 용기를 주었으면 하는
슬픔과 연민이 생깁니다.
대화에 끼여 들지 못하고 나에 생각이 없어 말하기 힘들고 알아 듣지 못하는 저를 어떻게 훈련해야
이 억눌림에서 해방되는 걸까요? 착하고 순진하기만 한 나이는 지났는데도 여전히 이런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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