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화가 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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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송화 댓글 0건 조회 4,422회 작성일 08-10-22 17:59본문
사십대 후반에 여성입니다.
너그럽고 여유있고 이해심이 많은 중년을 보내고 싶은데 내면에 가득 쌓인 분노와 불만과 미움이 가득 차
매사를 곱게 보지 못하고 결점만을 찾고 고소해 하거나 비난하거나 위안을 삼는 저 자신을 변화 받고 싶어요
안그러고 싶은데 끊임없이 속에서 중얼거립니다,난 화났어/ 못마땅해/ 열받아/ 숨이 거칠어지고 입이 댓발
나오고 가득차 있는 분노를 털 기회만을 포착하고 있는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가정불화와 근심 걱정,의심 억압이 심한 가정에서 자라면서 우울하고 부랑자같고 노숙자같은
느낌에 자화상을 갖고 살아왔고 항상 조바심과 긴장,두려움 속에서 살아와서 이런 내면을 갖고 있는 걸까요?
나이를 먹어 가면서 이런 제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평온한 맘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 알려 주세요,,,
시간과 비용 문제로 현재는 인터넷 상담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8:56 공개상담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너그럽고 여유있고 이해심이 많은 중년을 보내고 싶은데 내면에 가득 쌓인 분노와 불만과 미움이 가득 차
매사를 곱게 보지 못하고 결점만을 찾고 고소해 하거나 비난하거나 위안을 삼는 저 자신을 변화 받고 싶어요
안그러고 싶은데 끊임없이 속에서 중얼거립니다,난 화났어/ 못마땅해/ 열받아/ 숨이 거칠어지고 입이 댓발
나오고 가득차 있는 분노를 털 기회만을 포착하고 있는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가정불화와 근심 걱정,의심 억압이 심한 가정에서 자라면서 우울하고 부랑자같고 노숙자같은
느낌에 자화상을 갖고 살아왔고 항상 조바심과 긴장,두려움 속에서 살아와서 이런 내면을 갖고 있는 걸까요?
나이를 먹어 가면서 이런 제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평온한 맘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 알려 주세요,,,
시간과 비용 문제로 현재는 인터넷 상담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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