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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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란 댓글 0건 조회 4,405회 작성일 09-11-28 07:21본문
나를 잘 표현하고 싶고 다른 사람 앞에서 당당하고 싶은 님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하고 싶은 말을 못하고 참다가 폭발하는 자신의 모습을 경험할 때마다 많이 당황하고
속상하시지요.
성격이 강하고 위압감을 주는 사람에게 위축되는 느낌을 경험하면서 정말 나 자신이 되지 못하는 모습으로 인해 답답함을 많이 느끼실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나와 부모님과의 관계는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
나를 편안하게 표현하도록 허용하는 분위기에서 성장했는지요, 아니면 눈치를 보면서 위축되는 느낌을 받으면서 성장하셨는지요.
어려운 사람을 만나거나 힘든 상황에서 나는 어떤 삶의 대처방식을 선택하셨나요?
적극적으로 나를 표현해서 해결하기보다, 회피하고 도망가는 태도를 익숙하게 받아들인 것은 아닌지요.
나를 알고 있다는 것은 나를 변화시키려는 시작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나를 표현하는 방법에 도움을 드릴 책을 소개합니다.
“의사소통 방법론” 김영애 가족치료 연구소
그리고 가까운 상담실을 찾아서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적극적인 훈련을 원하신다면 저희 연구소의 ‘사티어 의사소통 훈련 프로그램’ 세미나를 권해 드립니다.
>저는 제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제일 부딪히는 일이 저하고 맞지 않은 사람들을 상대할때가 제일 힘이듭니다.
>그렇다고 표현력이 있어서 그사람에게 라도 말이라도 하고 싶은데. 그게 잘 되지를 않습니다.
>저에게 위압을 준다거나 성격이 강한 사람앞에서는 저도 모르게 저 자신이 위축되어지고 그 사람앞에 서면 자꾸만 제 자신이 작아지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자꾸만 그사람과 같이 부딪히며 일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제가 피하고 싶으니까 사람때문에 그만두는 일이 많습니다.
>자꾸만 참다가 어느순간 그만둠으로 끝이 납니다.
>이런 제자신에게 나는 이정도 밖에 못하는 인간으로 자꾸만 제자신이 생각되어집니다.
>다른 사람에게 당당하게 지내고 싶은데. 자꾸만 강한 사람앞에서는 나도모르게 위축되며 나중에 폭발할때는 눈물까지 날때가 있습니다.
>이런 제자신을 고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을 자꾸만 의식하게 되고 나에 대해 안 좋은 얘기를 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합니다.
>이런 부분을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8:56 공개상담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사회생활 하면서 하고 싶은 말을 못하고 참다가 폭발하는 자신의 모습을 경험할 때마다 많이 당황하고
속상하시지요.
성격이 강하고 위압감을 주는 사람에게 위축되는 느낌을 경험하면서 정말 나 자신이 되지 못하는 모습으로 인해 답답함을 많이 느끼실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나와 부모님과의 관계는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
나를 편안하게 표현하도록 허용하는 분위기에서 성장했는지요, 아니면 눈치를 보면서 위축되는 느낌을 받으면서 성장하셨는지요.
어려운 사람을 만나거나 힘든 상황에서 나는 어떤 삶의 대처방식을 선택하셨나요?
적극적으로 나를 표현해서 해결하기보다, 회피하고 도망가는 태도를 익숙하게 받아들인 것은 아닌지요.
나를 알고 있다는 것은 나를 변화시키려는 시작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나를 표현하는 방법에 도움을 드릴 책을 소개합니다.
“의사소통 방법론” 김영애 가족치료 연구소
그리고 가까운 상담실을 찾아서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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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제일 부딪히는 일이 저하고 맞지 않은 사람들을 상대할때가 제일 힘이듭니다.
>그렇다고 표현력이 있어서 그사람에게 라도 말이라도 하고 싶은데. 그게 잘 되지를 않습니다.
>저에게 위압을 준다거나 성격이 강한 사람앞에서는 저도 모르게 저 자신이 위축되어지고 그 사람앞에 서면 자꾸만 제 자신이 작아지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자꾸만 그사람과 같이 부딪히며 일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제가 피하고 싶으니까 사람때문에 그만두는 일이 많습니다.
>자꾸만 참다가 어느순간 그만둠으로 끝이 납니다.
>이런 제자신에게 나는 이정도 밖에 못하는 인간으로 자꾸만 제자신이 생각되어집니다.
>다른 사람에게 당당하게 지내고 싶은데. 자꾸만 강한 사람앞에서는 나도모르게 위축되며 나중에 폭발할때는 눈물까지 날때가 있습니다.
>이런 제자신을 고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을 자꾸만 의식하게 되고 나에 대해 안 좋은 얘기를 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합니다.
>이런 부분을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8:56 공개상담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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