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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람피는듯 아빠 해외출장햇을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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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아람 댓글 0건 조회 4,700회 작성일 10-01-1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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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군인이라 이라크파병 6개월정도 제가 초등학교5학년때햇는데 (현재 중3되요 여자애)

엄마메일 아직도 잘잇어요 연애해요?이런거 초4때 봤고요

초 6?때 엄마한테혼나고 엄마가 잘하자우리 이래서 감동먹고 엄마랑 같이잣는데 엄마가새벽에 전화하는거
김치찌개 끓여주고싶다 사랑해 들엇고요 아빠인주 알앗는데 생각해보니까 아빠가 새벽에전화할리가없거든요 아빠는 그런사람아니고

엄마가 아빠한테 못하는것도 아니고 사이도 괜찬음

근데 약간 엄마마인드가 어떤 드라마에서 봣는데 가정도잘지키고바람도잘펴야지 막 이런듯
재수없음 엄마친구들도 같이 피는듯
사진도 바에서 찍은거같은거 친구2명하고남자1명봣고


근데 엄마한테 이런얘기하면

2번햇어요 힘들게

그럼 엄마는 일하려면 사람들만나야되고 오해라고 글고 당연히 남자친구잇지 (우정

근데 내가 요즘에 엄마가 전화하는도중에

아 치마 걔가 입으라고해서 싫다고

이러고

지금 방에서 전화하는데

아 우리동네 작은 지역이라 누구엄마 다 안다고 막상 만나려니까 그러타고

그러면서 친구한테 너는 너 걔는 리드하는타입인데 난아니라고 이러면서..내가 바본줄아나?
아니면 정말 착각인지

이런 전화는 한두번아니엿음

답변은 메일로.ㅠㅠ심각해요 해결을 어떻게해야할지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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