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린 저희 남동생부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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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슬픈누나.. 댓글 0건 조회 4,466회 작성일 10-01-26 13:24본문
부부가 된지 1년 조금 안되었네요.
그 정에 동거로 6개월 시간을 보냈구요.. 이제 막 태어난 아들도 있습니다.
둘이 정말 사랑하고 좋아했습니다. 문제는 작년 추석부터였어요
저희 남동생이 와이프가 집착병에 걸렸다고 의처증이라며 돌연 못살겠더라구요
와이프는 임신한 마누라두고 딴짓하고 다닌다고 하고..
둘 입장 차려니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이낳고 한달도 안되서 불륜현장을 와이프쪽에서 잡았습니다.
문제는 지금서부터인데요...
불륜을 저지르고도 저희 동생이 너무 뻔뻔하다는 겁니다.
차라리 이혼을 하자
와이프는 애도 있는데 노력해보자.. 하고 있구요. 너무 거꾸로 된 상황이죠..?
잠자리도 같이 하면서 마누라는 벌레보는듯 치부하구요..
1년정도 노력해보고 안되면 애기 엄마 아빠로만 살자는둥
하루가 머다하고 와이프를 괴롭히네요.
도대체 제 동생이지만.. 너무 신기할 따름입니다.
어쩜 저렇게 양심도 책임감도 아무것도 없을수 있는지.
나이 26이면.. 그래도 가정을 지킬 마음은 생기지 않을까요...ㅠㅠ
아무리 가족들이 좋은 이야기를 해줘도
소귀에 경읽기 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8:56 공개상담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그 정에 동거로 6개월 시간을 보냈구요.. 이제 막 태어난 아들도 있습니다.
둘이 정말 사랑하고 좋아했습니다. 문제는 작년 추석부터였어요
저희 남동생이 와이프가 집착병에 걸렸다고 의처증이라며 돌연 못살겠더라구요
와이프는 임신한 마누라두고 딴짓하고 다닌다고 하고..
둘 입장 차려니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이낳고 한달도 안되서 불륜현장을 와이프쪽에서 잡았습니다.
문제는 지금서부터인데요...
불륜을 저지르고도 저희 동생이 너무 뻔뻔하다는 겁니다.
차라리 이혼을 하자
와이프는 애도 있는데 노력해보자.. 하고 있구요. 너무 거꾸로 된 상황이죠..?
잠자리도 같이 하면서 마누라는 벌레보는듯 치부하구요..
1년정도 노력해보고 안되면 애기 엄마 아빠로만 살자는둥
하루가 머다하고 와이프를 괴롭히네요.
도대체 제 동생이지만.. 너무 신기할 따름입니다.
어쩜 저렇게 양심도 책임감도 아무것도 없을수 있는지.
나이 26이면.. 그래도 가정을 지킬 마음은 생기지 않을까요...ㅠㅠ
아무리 가족들이 좋은 이야기를 해줘도
소귀에 경읽기 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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