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상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불안한 이웃집 댓글 0건 조회 4,041회 작성일 02-01-16 12:25본문
우리 위층에는 불안한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br />
이 부인(약47세)은 처음보는 사람이면 정신이 나간 사람이라고 생각할 만큼 행색도 지저분하게 다니고 잘 씻지도 않아서 옆에가면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br />
새벽 두세시까지 남편(약50세)이 아내를 때리고 왜 나가 죽지도 않냐고 볼 때마다 얘기를 한답니다. 남편은 혼자 밥해먹고 술을 마시고 가족을 때린답니다. <br />
남편은 대기업임원으로 퇴직한상태입니다. 두 딸은 대학을 다닌답니다. 남편에게는 딴여자가 5년전 부터 있었고 지금 아내에게는 3000만원에 이혼하자고 요구합니다. <br />
아내는 절대로 이혼을 할 수 없다고 하고 남편은 시댁 식구들에게 아내를 의부증에 우울증에 정상이 아니라 아내 때문에 회사도 그만뒀으며 도저히 같이 생활을 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소문을 냈답니다. <br />
주위 아줌마들이 이혼을 하고 새생활을 시작하라고 충고를 하여도 아줌마는 절대로 이혼은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br />
남편은 아내에게 이혼만을 요구한답니다. 남편은 그 여자는 1년전에 정리했으며 아내가 의부증때문에 의심한다고 하고, 아내는 그 여자를 지금도 만나고 있다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br />
<br />
>아파트 주민들이 모두 이 가족 때문에 불안해하고 <br />
우울증이 심각하면 살인 방화등의 끔씩한 일을 저지를 수도 있다고 하는데<br />
아줌마를 생각하면 불쌍하고 도와주고 싶지만 방법을 모릅니다. <br />
불안힙니다. 아줌마를 도울 수 있는 방법과 주민들이 이 가족에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br />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7:07 공개상담(이전)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이 부인(약47세)은 처음보는 사람이면 정신이 나간 사람이라고 생각할 만큼 행색도 지저분하게 다니고 잘 씻지도 않아서 옆에가면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br />
새벽 두세시까지 남편(약50세)이 아내를 때리고 왜 나가 죽지도 않냐고 볼 때마다 얘기를 한답니다. 남편은 혼자 밥해먹고 술을 마시고 가족을 때린답니다. <br />
남편은 대기업임원으로 퇴직한상태입니다. 두 딸은 대학을 다닌답니다. 남편에게는 딴여자가 5년전 부터 있었고 지금 아내에게는 3000만원에 이혼하자고 요구합니다. <br />
아내는 절대로 이혼을 할 수 없다고 하고 남편은 시댁 식구들에게 아내를 의부증에 우울증에 정상이 아니라 아내 때문에 회사도 그만뒀으며 도저히 같이 생활을 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소문을 냈답니다. <br />
주위 아줌마들이 이혼을 하고 새생활을 시작하라고 충고를 하여도 아줌마는 절대로 이혼은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br />
남편은 아내에게 이혼만을 요구한답니다. 남편은 그 여자는 1년전에 정리했으며 아내가 의부증때문에 의심한다고 하고, 아내는 그 여자를 지금도 만나고 있다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br />
<br />
>아파트 주민들이 모두 이 가족 때문에 불안해하고 <br />
우울증이 심각하면 살인 방화등의 끔씩한 일을 저지를 수도 있다고 하는데<br />
아줌마를 생각하면 불쌍하고 도와주고 싶지만 방법을 모릅니다. <br />
불안힙니다. 아줌마를 도울 수 있는 방법과 주민들이 이 가족에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br />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7:07 공개상담(이전)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