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입니다.<br />
하지만 아버님이 돌아가신지3년이 지나도록 돈때문에 계속 싸움을 하십니다.<br />
어머니 누나 외가친척들,,그리고저는 그 상황을 보고.이런게 글을 쓰게됩니다.<br />
사실 아버님이 돌아가신이유는 누나 때문입니다.누나가 가출을 하고 다시 돌아와는데..<br />
아버님이 조금 울쩍하여..나가신뒤에 사고가 나고말았습니다.하지만..<br />
그리고 또 누나는 아버님이 돌아가신후 7개월만에 가축을 하였지요,....저는 안타까웠습니다.<br />
또 그사이 친척들과 어머니 친구분들이 돈을 빌려달라고 말하였습니다.모두가,..<br />
그거 저희아버님의 목숨과 바꿔서만들어진 돈인데.....마음대로 빌려달라고..말하고..<br />
정말싫었습니다. 결국은 빌려주고말아지만..모두 쓸떄 없는데 쓴것 같았습니다.<br />
제가 생각하기에는 모두가 도덕성이없는것 같았습니다...<br />
또 어머님은 친구분들에 꼬인에 꿔져...유령회사에 투자을 하였습니다.<br />
그리고 돈을 날렸지요..2억이라는 저는 어머니이 너무나 한심스럽고 분노가 올라지요 또,,<br />
복수심도,,,나에게 한 마디도 없이 그런게 마음대로 많은 돈을 투자한것이요...<br />
그리고 일이 터지고 저에게 말하는겁니다.....<br />
아 몇칠뒤에 누나가 가축뒤에 다시돌아와지요.<br />
그리고는 어머니와 누나는 열심히 살껬다고.<br />
두손을 잡고 다짐하시고는 몇칠뒤에 그런 기셈도 없이..<br />
모두 제각각이었습니다.<br />
너무나 한심스럽고,.,..한편으로는 안되보였습니다.<br />
누나는 돌아온지 이틀도 안되서 약속을 어기고 일찍들어온다고 말하고는<br />
새벽 6시에 들어왔습니다..<br />
또 다음 날도 똑같치......<br />
그리고 계속 돈을 달라는 것입니다.어머니에게..많은 돈을요,,<br />
그정도 나이면 제생각에는 모아서 쓸수있을꺼라고 생각하는데..지금24살입니다.<br />
어머니는 돈을 아껴쓸려고, 하고,,.정말 짜증이나기시작합니다..<br />
그리고 몇칠 뒤에 어머니께서 큰삼촌에게 말하여,,.돈을 죤 돌려달라고 말하였습니다.<br />
그런데 돌이여,,,화을 내셨다고,., 어머니께서 말하였습니다.<br />
아~~아무리 봐도 저희 어머니께서 돈을 달라고 말헀께죠,,아니 둘사람다 똑같이 해곘죠,,,<br />
그리고 욕을 하면서,,xxxx라고 말하고 워우어ㅓxxxxxx라고 똑말하고..<br />
저는 너무나 싫었습니다.<br />
그리고 다음후 이틀후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br />
누나가 어디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는 어머니께 트집을 잡는 것입니다..<br />
어머니께서 바람을 피워다나 그리고 차을 사죠다나..말도 안되는 소리을 시작하였습니다..<br />
알고 보니 그 헛틋소리의시작 막내 외삼촌이었습니다.<br />
외삼촌이 하는 소리가 어머니가 바람을 피고 제가 잘아는 아저씨께 차을 사주셨다고말하였다는것<br />
입니다..저는 눈물이 돌기시작했습니다.너무나 화가나고,,, 친척들에게 그런 나쁜 소리을<br />
듣게 될줄은 몰랐습니다.그리고 외삼촌은 저에게 욕을 하시고는 가면 배을 쑤셔거 죽인다고<br />
말했습니다..저는 참을 수없었습니다,..<br />
그상황에서는 누나와 어머니가 싸우고 곘습니다.<br />
이 일은 주 원인 제공자는 삼촌인데 왜!!우리가족이 이런게 싸워애 되는지 몰랐습니다..<br />
너무나 힘들었습니다..<br />
난 아무마로 안하고 제3자의 위치에서 보면서 어떤 행동을 지켜보았습니다.<br />
저는 생각 해지요,,근 본은 잘못은 모두씨을 뿌리쳬 뽑아야곘다고,,<br />
그리고 이번 상담글을 쓴게되엇습니다..<br />
<br />
제발 부탁합니다..우리친척 어머니 누나 모두을 고소하고싶습니다..<br />
부탁합니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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