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관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담희망자 댓글 0건 조회 4,046회 작성일 02-01-05 14:52본문
저의 어머니께서는 우울증 비슷한 것을 겪고 계신 듯 합니다..<br />
자신의 의견이 무조건 옳고 남의 의견은 무시하십니다. 그리고 직장에 굉장히 집착하면서 과도상상을 하셔서 결론을 내리시고 다른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그 결론이 맞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나타나는 증상이 다 직장과 관련된 것입니다. 그리구 엄마가 평소에 자존심이 매우 강하시고 남에게 보여지는 나에 굉장히 신경쓰시는 편입니다. 그래서 남에게 절대로 못난 모습을 보이려 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구 또 하나 주위 모든 사람이 다 엄마 얘기를 한다고 생각하고 추측하며 다 주위에서 연극을 한다고 생각하십니다. 친구들, 친척들 모두연극하구 직장사람들과 연락해서 구박을 한다구 생각하십니다. 신경정신과 의사도 못 믿으십니다. 그 분도 직장 사람들과 연락하고 연극하신다고 생각하시거든요..그런 증상이 나타나기전 다리를 삐셨는데 지금도 너무 안나서 속상해 하십니다. 그것도 원인이 될 수 있는지요...다리 그러기 전에는 그런 증상이 없었거든요...본인이 증상을 인정을 안해 제가 우선 가서 상담하고 싶은데 가능할런지요..답변 꼭 주세요..제 메일로 받고 싶은데 아무 응답이 없으셔서...게시판에라도 꼭...<br />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7:07 공개상담(이전)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자신의 의견이 무조건 옳고 남의 의견은 무시하십니다. 그리고 직장에 굉장히 집착하면서 과도상상을 하셔서 결론을 내리시고 다른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그 결론이 맞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나타나는 증상이 다 직장과 관련된 것입니다. 그리구 엄마가 평소에 자존심이 매우 강하시고 남에게 보여지는 나에 굉장히 신경쓰시는 편입니다. 그래서 남에게 절대로 못난 모습을 보이려 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구 또 하나 주위 모든 사람이 다 엄마 얘기를 한다고 생각하고 추측하며 다 주위에서 연극을 한다고 생각하십니다. 친구들, 친척들 모두연극하구 직장사람들과 연락해서 구박을 한다구 생각하십니다. 신경정신과 의사도 못 믿으십니다. 그 분도 직장 사람들과 연락하고 연극하신다고 생각하시거든요..그런 증상이 나타나기전 다리를 삐셨는데 지금도 너무 안나서 속상해 하십니다. 그것도 원인이 될 수 있는지요...다리 그러기 전에는 그런 증상이 없었거든요...본인이 증상을 인정을 안해 제가 우선 가서 상담하고 싶은데 가능할런지요..답변 꼭 주세요..제 메일로 받고 싶은데 아무 응답이 없으셔서...게시판에라도 꼭...<br />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7:07 공개상담(이전)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