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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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이아빠 댓글 0건 조회 3,711회 작성일 02-09-24 13:30본문
감사하라고, 하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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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하고, 평안함 없는 제게 감사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하라고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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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언제나 모든 일들을 할 수 있는 데까지 미루었습니다. 때론, 너무 오래 미뤄버려 심각한 문제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학교 과제물이나, 집에서 해야 할 중요한 일이나, 친구에게 걸어야 할 중요한 전호까지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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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나의 생각이 지나간 일들에 대한 책임감에 매달려 있다면, 나는 오늘에 충실할 수 없습니다. ... ...내가 그렇게 오늘에 살고 싶다면, 이젠 기만을 멈추고 행동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만"이란 책자를 읽는 것은 그 시작을 위한 좋은 발판이 되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책자의 메시지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한 격언과 똑같습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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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써야 할 편지가 한 통이 있다면, 읽어야 할 책이 한 권 있다면, 마무리 해야 할 숙제가 있다면, 또는 끝내야 할 청소가 있다면, 나는 더 이상 다음으로 미루지 않고 지금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만"을 살려고 노력한다면, 많은 걱정과 실망이 사라지고 오늘은 전보다 춸씬 나은 하루가 될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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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teen, a day at a time중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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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토플 공부를 미루고 있어 왔고, 원서 쓰는 것을 미뤄 왔으며, 친구들에게 연락하는 것을 미뤄 왔습니다. 교수님께 연락드리는 것도 미뤄 왔습니다. 또한, 성인아이 모임에 나가는 것도 미뤄 왔고, 강남가정복지 센터에 상담전화를 드리는 것도 미뤄 왔습니다. 하지만, 이모든 것을 하루에 다 할 수 는 없습니다. 하나님, 내가 해야 되는 것을 미루지 않고, 지금 할 수 있게 하시고, 매 순간 현실을 살 수 있게 해 주세요. 결정을 할 수 있는 단호함을 주시고, 용기를 주세요. 저는 당신과 함께는 잘 해 왔습니다. 잘 할 수 있습니다. 나를 믿게 해주시고, 더 사랑하게 해주시고, 자랑스러워 하게 해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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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와이프가 연수를 들어가서, 살림을 하면서, 제가 해야 될 것들을 해야하고, 와이프가 없다는 것이 또한, 유혹이 되기도 합니다. 도와 주세요. 달려가야만, 하는 데.... 제 자리에서,,여기저기 방황하고, 더 멀리 가고만 있으니, 깝깝한데...야단만, 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도와 주세요. 이제 일어나게 해 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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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이와 봄이가 유치원에 어제부터 처음 갔습니다. 하나님! 잘 적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불안해하지 않고, 변화된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잘 생활하게 해 주세요. 하나님, 일중이가, 제가 없는 시간, 애들을 보는데, 지치지 않고, 잘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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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와이프, 연수 받는데, 편안히, 즐거운 시간,,,되게 해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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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 추석때, 기도원까지 인도해 주셨는데, 사탄의 방해인지,,,운전만 하다,,예배도, 말씀도 제대로, 못 듣고, 은혜도 못 받고, 결단도 없이,,,, 끝났어요. 하나님, 특별한 곳에서 특별하게만, 역사하시지 않고, 생활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성령을 보내주세요. 제안에 성령님,,,들어와 주세요. 저는 할 수 없어요. 신앙과 힘과...승리의...주님께세..제안에서..역사해주세요. 교회는 가되, 종교행위가 되고, 봉사도 없고, 헌신도 없고, 교제도 없는 부모님과 친척 만나러 교회에 가고, 예배만 드립니다. 하나님. 도와 주세요. 주일이 진정 주님의 날이 되고, 주안에서 복된 교제가 있게 해 주세요. 하나님과 교제도 바로 서게 해 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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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하고, 평안함 없는 제게 감사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하라고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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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언제나 모든 일들을 할 수 있는 데까지 미루었습니다. 때론, 너무 오래 미뤄버려 심각한 문제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학교 과제물이나, 집에서 해야 할 중요한 일이나, 친구에게 걸어야 할 중요한 전호까지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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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나의 생각이 지나간 일들에 대한 책임감에 매달려 있다면, 나는 오늘에 충실할 수 없습니다. ... ...내가 그렇게 오늘에 살고 싶다면, 이젠 기만을 멈추고 행동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만"이란 책자를 읽는 것은 그 시작을 위한 좋은 발판이 되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책자의 메시지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한 격언과 똑같습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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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써야 할 편지가 한 통이 있다면, 읽어야 할 책이 한 권 있다면, 마무리 해야 할 숙제가 있다면, 또는 끝내야 할 청소가 있다면, 나는 더 이상 다음으로 미루지 않고 지금 할 것입니다. "오늘 하루만"을 살려고 노력한다면, 많은 걱정과 실망이 사라지고 오늘은 전보다 춸씬 나은 하루가 될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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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teen, a day at a time중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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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토플 공부를 미루고 있어 왔고, 원서 쓰는 것을 미뤄 왔으며, 친구들에게 연락하는 것을 미뤄 왔습니다. 교수님께 연락드리는 것도 미뤄 왔습니다. 또한, 성인아이 모임에 나가는 것도 미뤄 왔고, 강남가정복지 센터에 상담전화를 드리는 것도 미뤄 왔습니다. 하지만, 이모든 것을 하루에 다 할 수 는 없습니다. 하나님, 내가 해야 되는 것을 미루지 않고, 지금 할 수 있게 하시고, 매 순간 현실을 살 수 있게 해 주세요. 결정을 할 수 있는 단호함을 주시고, 용기를 주세요. 저는 당신과 함께는 잘 해 왔습니다. 잘 할 수 있습니다. 나를 믿게 해주시고, 더 사랑하게 해주시고, 자랑스러워 하게 해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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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와이프가 연수를 들어가서, 살림을 하면서, 제가 해야 될 것들을 해야하고, 와이프가 없다는 것이 또한, 유혹이 되기도 합니다. 도와 주세요. 달려가야만, 하는 데.... 제 자리에서,,여기저기 방황하고, 더 멀리 가고만 있으니, 깝깝한데...야단만, 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도와 주세요. 이제 일어나게 해 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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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이와 봄이가 유치원에 어제부터 처음 갔습니다. 하나님! 잘 적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불안해하지 않고, 변화된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잘 생활하게 해 주세요. 하나님, 일중이가, 제가 없는 시간, 애들을 보는데, 지치지 않고, 잘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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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와이프, 연수 받는데, 편안히, 즐거운 시간,,,되게 해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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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 추석때, 기도원까지 인도해 주셨는데, 사탄의 방해인지,,,운전만 하다,,예배도, 말씀도 제대로, 못 듣고, 은혜도 못 받고, 결단도 없이,,,, 끝났어요. 하나님, 특별한 곳에서 특별하게만, 역사하시지 않고, 생활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성령을 보내주세요. 제안에 성령님,,,들어와 주세요. 저는 할 수 없어요. 신앙과 힘과...승리의...주님께세..제안에서..역사해주세요. 교회는 가되, 종교행위가 되고, 봉사도 없고, 헌신도 없고, 교제도 없는 부모님과 친척 만나러 교회에 가고, 예배만 드립니다. 하나님. 도와 주세요. 주일이 진정 주님의 날이 되고, 주안에서 복된 교제가 있게 해 주세요. 하나님과 교제도 바로 서게 해 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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