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중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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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답답녀 댓글 0건 조회 3,938회 작성일 02-08-18 01:55본문
저는 현재 결혼1년6개월에 접어듭니다.(남편29 현재 대학원생,부인27 직장인) 아이는 현재 없는상이고 2년 연애하고결혼하였습니다.<br />
결혼전에도 남편은 소주한병정도는 혼자서 반주로 먹는 정도였고여 학교에서 칭구들과 술을 마시면 집에 못갈정도로 마십니다. <br />
그땐 학생이고 아직 사회를 몰라서 그려러니 이해했는데 그것이 술버릇이더군<br />
정말술먹으면 다음날 전날 있었던일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학교친구들 때린적도 있고 넘어져서 여기저기 상처나기도하고 소매치기도 당하고 맞기도했더군요<br />
<br />
술은 전에 한주에 한번정도이었고 여즘은 학교생활로 인하여 자주 마시지 않는 편입니다.<br />
보통술을 마시면 집에들어온다고 10~11시쯤에 말을 하지만 금방 2시가 됩니다. 줄곧통화를하면 음 지금갈께라고 버릇처럼 대답을 하지요 <br />
지난번에 삼촌이랑 술먹고 삼촌께서 이제저보고 책임지라면 자를 떠나면서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삼촌을 구박해서 삼촌으 집이로 갔다는 겁니다. 구지 삼촌집에 가겠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겁니다,<br />
그래서 어딜가냐고 헀더니 저를 막 구박합니다, 떄리진 않습니다. 삼촌이랑 핸드폰 통화가 되지않자 핸드폰을 부수기 시작합니다. 너가 모가잘났나며 구박합니다, 잠깐 놀러왔던 시누이가 놀래서 조카를 데리고 집에가려고하니 또 내가 언니를 내쫒았다면 주먹을 휘두르면 합니다,<br />
언니가 말려서 그냥넘어갔지만 그렇게1시간이 지나가고 잠이듭니다.<br />
너무가 화가나고 분해서 혼자 울다가 각방에서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왜여기서 혼자자냐고 하면서 다랄붙어군여 심각한 알콜중독같아여 솔직히 술먹는 것 이 싫어서 잔소리를 많이 편입니다.<br />
정말 화내면 화내고 모라하고 말하면 무시한다고 모라하고 쳐다보면 어디 남자한테 노려보냐고 그러고 안쳐다면 무시한다 모라하고 정말 지옥입니다.<br />
결혼초에 그냥 이해했는데 이제는 너무 힘듭니다.<br />
<br />
가정환경이 시할머님과 시아버님께서 아침점심저녁을 술로사십니다,<br />
아버님 사업이 부도가나시면서 남편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오셨다고합니다, 그런사실을 알았으면 결혼을 고려헀을텐데<br />
참고로 저희집은 술과담배를 즐기는 집안 아닙니다.술은 기분에따라 가끔마시편이져<br />
<br />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합니다.<br />
<br />
구타는 없지만 점점심해지지않을까 걱정도되고 오빠는 다시는 안그런다고 하는데 신임도 안가도 ㅜ.ㅜ<br />
<br />
알코올 중독프로그램을 한번 받으면 낳아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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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7:07 공개상담(이전)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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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도 남편은 소주한병정도는 혼자서 반주로 먹는 정도였고여 학교에서 칭구들과 술을 마시면 집에 못갈정도로 마십니다. <br />
그땐 학생이고 아직 사회를 몰라서 그려러니 이해했는데 그것이 술버릇이더군<br />
정말술먹으면 다음날 전날 있었던일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학교친구들 때린적도 있고 넘어져서 여기저기 상처나기도하고 소매치기도 당하고 맞기도했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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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전에 한주에 한번정도이었고 여즘은 학교생활로 인하여 자주 마시지 않는 편입니다.<br />
보통술을 마시면 집에들어온다고 10~11시쯤에 말을 하지만 금방 2시가 됩니다. 줄곧통화를하면 음 지금갈께라고 버릇처럼 대답을 하지요 <br />
지난번에 삼촌이랑 술먹고 삼촌께서 이제저보고 책임지라면 자를 떠나면서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삼촌을 구박해서 삼촌으 집이로 갔다는 겁니다. 구지 삼촌집에 가겠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겁니다,<br />
그래서 어딜가냐고 헀더니 저를 막 구박합니다, 떄리진 않습니다. 삼촌이랑 핸드폰 통화가 되지않자 핸드폰을 부수기 시작합니다. 너가 모가잘났나며 구박합니다, 잠깐 놀러왔던 시누이가 놀래서 조카를 데리고 집에가려고하니 또 내가 언니를 내쫒았다면 주먹을 휘두르면 합니다,<br />
언니가 말려서 그냥넘어갔지만 그렇게1시간이 지나가고 잠이듭니다.<br />
너무가 화가나고 분해서 혼자 울다가 각방에서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왜여기서 혼자자냐고 하면서 다랄붙어군여 심각한 알콜중독같아여 솔직히 술먹는 것 이 싫어서 잔소리를 많이 편입니다.<br />
정말 화내면 화내고 모라하고 말하면 무시한다고 모라하고 쳐다보면 어디 남자한테 노려보냐고 그러고 안쳐다면 무시한다 모라하고 정말 지옥입니다.<br />
결혼초에 그냥 이해했는데 이제는 너무 힘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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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환경이 시할머님과 시아버님께서 아침점심저녁을 술로사십니다,<br />
아버님 사업이 부도가나시면서 남편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오셨다고합니다, 그런사실을 알았으면 결혼을 고려헀을텐데<br />
참고로 저희집은 술과담배를 즐기는 집안 아닙니다.술은 기분에따라 가끔마시편이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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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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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는 없지만 점점심해지지않을까 걱정도되고 오빠는 다시는 안그런다고 하는데 신임도 안가도 ㅜ.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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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프로그램을 한번 받으면 낳아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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