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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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 홀로 댓글 0건 조회 4,006회 작성일 02-08-08 08:56본문
3년전에 갔던 동네 치과에서 치료를 잘못한의사 때문에 잇몸속에 작은 치료도구 조각이 남아있었는 데<br />
당연 그동안에 는 그 사실을 모르다가 <br />
요즘들어서 그 치료를 잘받았다고 알고 있었던 <br />
그 치아부분에서 통증이 심해져서 3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다른 좋은 병원에가서 왜 아픈지 물어보로 갔었습니다..<br />
그랬더니 그 좋은 병원에서 의사가 하는 말이 <br />
"3년전에 갔다던 그 병원에서 치료를 잘못해서 <br />
잇몸속에 치료할때 쓰는 도구의 끝부분이 끊겨서 <br />
조각이 잇몸속에 들어가 있으며 잇몸치료도 재대로<br />
되지 못해서 그 염증이 심해져서 이 뿌리까지 들어가 있다 " 는 겁니다,,<br />
<br />
전 빨리 저의 부모님과 함께 그 옛날 치료를 잘못한 <br />
그 동네 치과 의사를 찾아갔고 엑스레이를 디미니까 <br />
순순이 보상하겠다고 하더군요,,,<br />
<br />
제가 너무나 억울한 것은 이제 부터 입니다,,<br />
<br />
보상을 하겟다면서 허름하기 그지없는 자기 병원( 참고로 전 그 당시 돈이 없어서 그 싼 병원에서 치료 했던 거였습니다,,) 에서 치료를 하자는 거였어여,,<br />
엄마는 완강히 거부했고 전 압구정에 있는 크고 좋은 병원을 찾아서 치료를 받으려고 했습니다,그런데 시설 좋은 압구정에 있는 치과는 보상할 병원이 있다고 하자<br />
분쟁이 끼고 싶지 않았던지 처음에는 잘 해주겠다고 하다가 말을 180도로 바꿔서 치료 못하겠으니 그 냥 <br />
그 보상할 치과로 가서 하라고 그러더군요,,<br />
너무나 그 의사의 인격이 낮아보이더군여,,<br />
그러던 중....<br />
<br />
그 보상해야 되는 치과의사가 저보고 자기가 아는 서울대 병원 치과의사가 있으니 같이 가보자고 하더군요,,<br />
저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대학의 병원이니 <br />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따라갔죠,,<br />
<br />
하지만 그 서울대 <br />
의사는 이물질을 빼낼수 없다면서 그냥 염증치료 나 <br />
잘 하면 된다고 그렜습니다,<br />
하지만 중요한 시험준비를 하고 있는 저로서는 <br />
몸속에 이물질이 들어있는 채로 평생을 살고 싶지 않<br />
았기때문에 한두번 그 의사에게<br />
그 냥 뿌리채 뽑아서 이물질을 <br />
없앨수 없갰는 지 물었죠,,<br />
그랬더니 간호사가 옆에 있는 데도 불구하고 누워 있는 저를 보고 ///<br />
" 사람이 상식적으로 살아야지 되는 데 <br />
당신은 생각하는 게 비 상식적이야<br />
객관적으로 사고판단을 못하는 사람이 <br />
공무원 시험공부를 한다는게 <br />
이해가 안되는군,,<br />
그리고 치료를 100퍼센트 바라는게 말이되는<br />
일입니까?"<br />
라면서 저의 자존심을 밟아버리는 언행을 하더군요,,<br />
<br />
하지만 전 그런 소리를 듣고도 <br />
계속 그 사람한테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되서 아무소리도 못하고 오히려 제가 <br />
신경쓰게 해서 죄송하는 얘기를 하고 앞으로 잘 다닐테니 화푸시라고 하고 집에 왔습니다,,<br />
집에 와서 다시 곰곰히 생각하고 다른 아주머니들한테 <br />
말을 해보니 ,,<br />
그런 인격이 덜된 의사가 있냐구 하면서 <br />
저보고 다른 병원을 찾아보라고 하더군요,,<br />
그래서 전 좀더 크고 최신식의 개인병원 을 <br />
알아냈고 그 개인병원 의사를 만났더니..<br />
<br />
이런 이는 당연히 뽑아버리고 이물질도 <br />
꺠끗이 걷어 내야 한다면서 <br />
요즘엔 좋은 시술 방법이 있느니 걱정말라고 하더군요,,<br />
<br />
이물질을 걷어낼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br />
서울대 의사란 사람이 자기가 아는 의사 부탁으로 <br />
환자를 맞게 되었다고 는 하지만 <br />
환자의 자존심에 멍이들 심한 모욕을 주고 <br />
게다가 이물질 제거 얘기는 꺼내지도 못할 정도<br />
의 살벌한 분위기로 저를 괴롭게 한 그 서울대 <br />
의사나 3년 전에 잘못치료해서 <br />
보싱하고 미안해야 할 그 동네 치과 의사도 <br />
제가 자기보다 어리다고 오히려 저한테 <br />
큰소리를 해대는 것도 저한테는 심한 <br />
마음의 상처가 되었습니다,,<br />
<br />
제가 선생님한테 여쭙고 싶은 말씀은 <br />
그 사람들이 그런 어이없는 험한 소리로 <br />
제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있는데도 <br />
어리석고 약하게 그저 그 사람들에게 <br />
화푸시라고 치료잘 받고 믿고 따르겠다고 <br />
한 제 어리석음에 더 죽고 싶은 심정이라는 것입니다,,<br />
<br />
선생님 이런 경우에 제가 어떻게 해야 이 마음의 상처를 <br />
없앨수 있을까여..<br />
일단 전 서울 대학치과 병원은 더 이상 안가고( 예약을 하고 왔습니다만,,,) <br />
새로 찾은 좋은 병원에서 치료 받으려 하고 있습니다,,이물질도 그 새 병원에서 뺄꺼구여,,<br />
앞으로 보상문제도 어머니까 의사에게 보상액을 일시불로 받아서 한번에 끝내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br />
그 보상할 의사는 약하고 착하게만 대했던 제가 만만 했던지 그 보상할 의사는 저랑 전화 연결을 해달라고 <br />
하더군요,,<br />
하지만 엄마는 어른들끼리 얘기하자고 <br />
더이상 고통받고 있는 내 자식을 괴롭게 하지 말자고 하니까 아무말도 못하고 다시 엄마에게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보상비 문제로...<br />
<br />
이런 파렴치한 의사들 ( 서울대 치과 병원의사와 <br />
그 보상할 의사)가 저에게 대했던 그 태도가 너무 <br />
제 마음에 상처가 됩니다,,<br />
<br />
다른 어른들 말씀ㅇ은 다시 찾아가서 그 사람들에게 <br />
따져봐야 더 심한 소리만 들을 테니 그만 잊어버리라고 하더군요,,그 런 심한 소리 들을때 <br />
착하고 순둥이 처럼 받아주기만 했던 제 자신이 <br />
죽이고 싶도록 바보스럽고 답답하게만 느껴집니다,,<br />
<br />
선생님의 조언이 필요합니다,,<br />
제 이 괴로움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br />
서울대 병원에 아직 취소 하지 않고 있는 예약되 있는 날 찾아가서 제 가 받은 맘의 괴로움을 <br />
다 풀고 와볼까여,,그랬다가 더 심한 말을 듣고 더 상처 받고 오는 것은 아닐찌,,어떻게 해야 현명한 걸까여,,,<br />
부디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br />
<br />
더불어 이런 악한 이들에게 상처받지 않고 <br />
그 때 그때 할말은 하고 당당하고 살수 있는 방법을 알려<br />
주세여,, 제발 부탁드립니다,,<br />
( 이런건 아마도 어머니보다 지적으로나 <br />
능력면에서 떨어지는 제 아버지가 딸인 저를 어릴때부터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보았는지 <br />
아들인 제 남동생에게 전혀 하지 않는 <br />
천대를 딸인 저에게 하고 인격을 뭉게버리는 방식으로 <br />
저를 키우고 다루는 게 어릴때 부터 최근까지 되어<br />
제가 인간적으로 꼭필요한 <br />
상황판단력이나 자기 긍지감 ,,자신감 <br />
그리고 가치관에 혼란이 와서 <br />
사회생활에서 늘 제 맘에 상처를 받고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런 상황에 사회적으로 출세한 어머니는<br />
어머니가 출세하는 데 도움을 준 아버지 친구들 때문인지 내가 아무리 아버지 때문에 괴롭다 도와달라 해도 <br />
어머니는 귀찬다 니가 알아서 해라 라고 회피했고 <br />
그럴때마다 전 혼자 괴로워 이를 악물어야 했습니다,,<br />
이 괴로운 멍에에서 탈출하는 방법 없을까여,,<br />
이제는 제 아버지와는 당분간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br />
이제는 저도 아버지가 주던 용돈때문에 <br />
수치스럽게 사악한 아버지가 절 괴롭힐때마다 그저 죽어살았지만 이젠 용돈도 더이상 받지 않고 있고 <br />
아버지가 저에게 이유없는 손지검을 할때마다 <br />
저도 지지않고 강하고 세게 나가니까 아버지도 <br />
네가 무서워 지기 시작했다면서 <br />
아버지는 명퇴당하고 근교에 집을 짓고 <br />
어머니가 제가 사는 곳에서 떨어져 나와 살고 있습니다,,<br />
물론 어머니는 아버지와 자주 왕래 하고 있구요,,<br />
당분간 아버지만 나가서 살고 있어여,,)<br />
제가 당당하고 어디서든 괴롬 당하고 살지 않을수 있는 <br />
방법과 그 비 인격자들( 서울대 병원 의사와 보상하기로 되어있는 의사)에게 혹은 나중에라도 그런 종류의 <br />
사악한 인간들을 데하게 되면 어떻게 대처하고 다루어야 하는 지 알려주세여,,<br />
<br />
더이상은 약하고 만만하게 보이는 바보로 살아서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br />
도와주세여,,<br />
<br />
<br />
긴 제 얘기 보아주셔서 고맙구여,,<br />
부디 좋은 답변 바랍니다,,<br />
그럼 건강 하세여,,<br />
<br />
추신...선생이시라면 설대 의사가 그런 어이없는 <br />
소리를 하는 것을 치료의자 에 누워있을때 들었다면 어떻게 반응 하셨을<br />
까여?<br />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7:07 공개상담(이전)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당연 그동안에 는 그 사실을 모르다가 <br />
요즘들어서 그 치료를 잘받았다고 알고 있었던 <br />
그 치아부분에서 통증이 심해져서 3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다른 좋은 병원에가서 왜 아픈지 물어보로 갔었습니다..<br />
그랬더니 그 좋은 병원에서 의사가 하는 말이 <br />
"3년전에 갔다던 그 병원에서 치료를 잘못해서 <br />
잇몸속에 치료할때 쓰는 도구의 끝부분이 끊겨서 <br />
조각이 잇몸속에 들어가 있으며 잇몸치료도 재대로<br />
되지 못해서 그 염증이 심해져서 이 뿌리까지 들어가 있다 " 는 겁니다,,<br />
<br />
전 빨리 저의 부모님과 함께 그 옛날 치료를 잘못한 <br />
그 동네 치과 의사를 찾아갔고 엑스레이를 디미니까 <br />
순순이 보상하겠다고 하더군요,,,<br />
<br />
제가 너무나 억울한 것은 이제 부터 입니다,,<br />
<br />
보상을 하겟다면서 허름하기 그지없는 자기 병원( 참고로 전 그 당시 돈이 없어서 그 싼 병원에서 치료 했던 거였습니다,,) 에서 치료를 하자는 거였어여,,<br />
엄마는 완강히 거부했고 전 압구정에 있는 크고 좋은 병원을 찾아서 치료를 받으려고 했습니다,그런데 시설 좋은 압구정에 있는 치과는 보상할 병원이 있다고 하자<br />
분쟁이 끼고 싶지 않았던지 처음에는 잘 해주겠다고 하다가 말을 180도로 바꿔서 치료 못하겠으니 그 냥 <br />
그 보상할 치과로 가서 하라고 그러더군요,,<br />
너무나 그 의사의 인격이 낮아보이더군여,,<br />
그러던 중....<br />
<br />
그 보상해야 되는 치과의사가 저보고 자기가 아는 서울대 병원 치과의사가 있으니 같이 가보자고 하더군요,,<br />
저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대학의 병원이니 <br />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따라갔죠,,<br />
<br />
하지만 그 서울대 <br />
의사는 이물질을 빼낼수 없다면서 그냥 염증치료 나 <br />
잘 하면 된다고 그렜습니다,<br />
하지만 중요한 시험준비를 하고 있는 저로서는 <br />
몸속에 이물질이 들어있는 채로 평생을 살고 싶지 않<br />
았기때문에 한두번 그 의사에게<br />
그 냥 뿌리채 뽑아서 이물질을 <br />
없앨수 없갰는 지 물었죠,,<br />
그랬더니 간호사가 옆에 있는 데도 불구하고 누워 있는 저를 보고 ///<br />
" 사람이 상식적으로 살아야지 되는 데 <br />
당신은 생각하는 게 비 상식적이야<br />
객관적으로 사고판단을 못하는 사람이 <br />
공무원 시험공부를 한다는게 <br />
이해가 안되는군,,<br />
그리고 치료를 100퍼센트 바라는게 말이되는<br />
일입니까?"<br />
라면서 저의 자존심을 밟아버리는 언행을 하더군요,,<br />
<br />
하지만 전 그런 소리를 듣고도 <br />
계속 그 사람한테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되서 아무소리도 못하고 오히려 제가 <br />
신경쓰게 해서 죄송하는 얘기를 하고 앞으로 잘 다닐테니 화푸시라고 하고 집에 왔습니다,,<br />
집에 와서 다시 곰곰히 생각하고 다른 아주머니들한테 <br />
말을 해보니 ,,<br />
그런 인격이 덜된 의사가 있냐구 하면서 <br />
저보고 다른 병원을 찾아보라고 하더군요,,<br />
그래서 전 좀더 크고 최신식의 개인병원 을 <br />
알아냈고 그 개인병원 의사를 만났더니..<br />
<br />
이런 이는 당연히 뽑아버리고 이물질도 <br />
꺠끗이 걷어 내야 한다면서 <br />
요즘엔 좋은 시술 방법이 있느니 걱정말라고 하더군요,,<br />
<br />
이물질을 걷어낼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br />
서울대 의사란 사람이 자기가 아는 의사 부탁으로 <br />
환자를 맞게 되었다고 는 하지만 <br />
환자의 자존심에 멍이들 심한 모욕을 주고 <br />
게다가 이물질 제거 얘기는 꺼내지도 못할 정도<br />
의 살벌한 분위기로 저를 괴롭게 한 그 서울대 <br />
의사나 3년 전에 잘못치료해서 <br />
보싱하고 미안해야 할 그 동네 치과 의사도 <br />
제가 자기보다 어리다고 오히려 저한테 <br />
큰소리를 해대는 것도 저한테는 심한 <br />
마음의 상처가 되었습니다,,<br />
<br />
제가 선생님한테 여쭙고 싶은 말씀은 <br />
그 사람들이 그런 어이없는 험한 소리로 <br />
제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있는데도 <br />
어리석고 약하게 그저 그 사람들에게 <br />
화푸시라고 치료잘 받고 믿고 따르겠다고 <br />
한 제 어리석음에 더 죽고 싶은 심정이라는 것입니다,,<br />
<br />
선생님 이런 경우에 제가 어떻게 해야 이 마음의 상처를 <br />
없앨수 있을까여..<br />
일단 전 서울 대학치과 병원은 더 이상 안가고( 예약을 하고 왔습니다만,,,) <br />
새로 찾은 좋은 병원에서 치료 받으려 하고 있습니다,,이물질도 그 새 병원에서 뺄꺼구여,,<br />
앞으로 보상문제도 어머니까 의사에게 보상액을 일시불로 받아서 한번에 끝내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br />
그 보상할 의사는 약하고 착하게만 대했던 제가 만만 했던지 그 보상할 의사는 저랑 전화 연결을 해달라고 <br />
하더군요,,<br />
하지만 엄마는 어른들끼리 얘기하자고 <br />
더이상 고통받고 있는 내 자식을 괴롭게 하지 말자고 하니까 아무말도 못하고 다시 엄마에게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보상비 문제로...<br />
<br />
이런 파렴치한 의사들 ( 서울대 치과 병원의사와 <br />
그 보상할 의사)가 저에게 대했던 그 태도가 너무 <br />
제 마음에 상처가 됩니다,,<br />
<br />
다른 어른들 말씀ㅇ은 다시 찾아가서 그 사람들에게 <br />
따져봐야 더 심한 소리만 들을 테니 그만 잊어버리라고 하더군요,,그 런 심한 소리 들을때 <br />
착하고 순둥이 처럼 받아주기만 했던 제 자신이 <br />
죽이고 싶도록 바보스럽고 답답하게만 느껴집니다,,<br />
<br />
선생님의 조언이 필요합니다,,<br />
제 이 괴로움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br />
서울대 병원에 아직 취소 하지 않고 있는 예약되 있는 날 찾아가서 제 가 받은 맘의 괴로움을 <br />
다 풀고 와볼까여,,그랬다가 더 심한 말을 듣고 더 상처 받고 오는 것은 아닐찌,,어떻게 해야 현명한 걸까여,,,<br />
부디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br />
<br />
더불어 이런 악한 이들에게 상처받지 않고 <br />
그 때 그때 할말은 하고 당당하고 살수 있는 방법을 알려<br />
주세여,, 제발 부탁드립니다,,<br />
( 이런건 아마도 어머니보다 지적으로나 <br />
능력면에서 떨어지는 제 아버지가 딸인 저를 어릴때부터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보았는지 <br />
아들인 제 남동생에게 전혀 하지 않는 <br />
천대를 딸인 저에게 하고 인격을 뭉게버리는 방식으로 <br />
저를 키우고 다루는 게 어릴때 부터 최근까지 되어<br />
제가 인간적으로 꼭필요한 <br />
상황판단력이나 자기 긍지감 ,,자신감 <br />
그리고 가치관에 혼란이 와서 <br />
사회생활에서 늘 제 맘에 상처를 받고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런 상황에 사회적으로 출세한 어머니는<br />
어머니가 출세하는 데 도움을 준 아버지 친구들 때문인지 내가 아무리 아버지 때문에 괴롭다 도와달라 해도 <br />
어머니는 귀찬다 니가 알아서 해라 라고 회피했고 <br />
그럴때마다 전 혼자 괴로워 이를 악물어야 했습니다,,<br />
이 괴로운 멍에에서 탈출하는 방법 없을까여,,<br />
이제는 제 아버지와는 당분간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br />
이제는 저도 아버지가 주던 용돈때문에 <br />
수치스럽게 사악한 아버지가 절 괴롭힐때마다 그저 죽어살았지만 이젠 용돈도 더이상 받지 않고 있고 <br />
아버지가 저에게 이유없는 손지검을 할때마다 <br />
저도 지지않고 강하고 세게 나가니까 아버지도 <br />
네가 무서워 지기 시작했다면서 <br />
아버지는 명퇴당하고 근교에 집을 짓고 <br />
어머니가 제가 사는 곳에서 떨어져 나와 살고 있습니다,,<br />
물론 어머니는 아버지와 자주 왕래 하고 있구요,,<br />
당분간 아버지만 나가서 살고 있어여,,)<br />
제가 당당하고 어디서든 괴롬 당하고 살지 않을수 있는 <br />
방법과 그 비 인격자들( 서울대 병원 의사와 보상하기로 되어있는 의사)에게 혹은 나중에라도 그런 종류의 <br />
사악한 인간들을 데하게 되면 어떻게 대처하고 다루어야 하는 지 알려주세여,,<br />
<br />
더이상은 약하고 만만하게 보이는 바보로 살아서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br />
도와주세여,,<br />
<br />
<br />
긴 제 얘기 보아주셔서 고맙구여,,<br />
부디 좋은 답변 바랍니다,,<br />
그럼 건강 하세여,,<br />
<br />
추신...선생이시라면 설대 의사가 그런 어이없는 <br />
소리를 하는 것을 치료의자 에 누워있을때 들었다면 어떻게 반응 하셨을<br />
까여?<br />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7:07 공개상담(이전)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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