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굴을 보는 듯 반갑습니다. 그러나 한 편은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아직도 목사님께서 변화하시지 못한 부분이 엿보여셔요.<br />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목사님이 변화하시지 않는 한 아이 문제는 고치기가 힘듭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치료를 받으셔야 하지만 부모님이 변하셔야 합니다.<br />
사모님 치료와 교육을 간사와 의논해 놓을테니 연락주세요.<br />
<br />
<br />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7:07 공개상담(이전)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