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자신의 이야기만 하는 것으로는 변화가 쉽지 않습니다.<br />
반드시 내방하여 (어는 기관이라도 좋습니다.) 상담을 받기 바랍니다.<br />
마귀가 역사하는 것이 아니라 상처입은 부분이 있어 자꾸 그 상처를 치료해달라고 내면 깊숙이 있는 진짜 자기가 외치는 소리입니다.<br />
조용히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십시요.<br />
이렇게 살면 자기 자신에게 심각한 죄를 짓는 것입니다.<br />
부인에게도 아니고, 누구에게도 아닌 우선 자신에게 죄를 짓는 것입니다.<br />
하느님이 창조하신 진짜 자기는 가리워져있고 상처입은 자기가 앞에 드러나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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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도 스스로 무엇인가를 하려할 때 함께 하십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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