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떤 길이 바른 길인지 알려 주세요 (가족문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영애 소장 댓글 0건 조회 3,028회 작성일 03-03-31 22:09본문
환경이 안 좋습니다.<br />
왜 외삼촌이 이 조카와 사셔야 하나요.<br />
여기에서 일이 없으면 어머니와 형제간이니까 내려가라고 하세요.<br />
아니면 본인이 친구와 같이 방을 빌려 하숙이나 자취를 하시고요.<br />
환경을 바꾸셔야 합니다.<br />
삼촌이 젊었을 때 도와준 것은 도와줄 만 한 것이니까 도와준 것이지, 지금도 그 것 때문에 삼촌의 문제를 조장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삼촌이 옛날에 어떻게 잘 나갔는지는 몰라도 지금은 허황된 꿈에 매달려 계십니다. 이런 분들은 삶을 직면하여야 정신을 차립니다.<br />
심각하게 엉크려있는 가족같습니다.<br />
어머니가 친정과 엉크러져 있고, 또 딸도 같이 엉크려저 있습니다.<br />
하나 하나씩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br />
삼촌과 같이 기거를 하지 마시고 그 분에 대한 어떤 책임도 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 보기가 딱하면 어머니 선에서 해결하시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 딸까지 문제를 똑같이 안게 됩니다.<br />
<br />
그리고 본인도 자꾸 이런 분하고 말싸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br />
자기가 할 일만 하시기 바랍니다. 삼촌의 행동이나 말에 반사적 반응을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br />
경계선을 세우시기 바랍니다.<br />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7:07 공개상담(이전)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왜 외삼촌이 이 조카와 사셔야 하나요.<br />
여기에서 일이 없으면 어머니와 형제간이니까 내려가라고 하세요.<br />
아니면 본인이 친구와 같이 방을 빌려 하숙이나 자취를 하시고요.<br />
환경을 바꾸셔야 합니다.<br />
삼촌이 젊었을 때 도와준 것은 도와줄 만 한 것이니까 도와준 것이지, 지금도 그 것 때문에 삼촌의 문제를 조장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삼촌이 옛날에 어떻게 잘 나갔는지는 몰라도 지금은 허황된 꿈에 매달려 계십니다. 이런 분들은 삶을 직면하여야 정신을 차립니다.<br />
심각하게 엉크려있는 가족같습니다.<br />
어머니가 친정과 엉크러져 있고, 또 딸도 같이 엉크려저 있습니다.<br />
하나 하나씩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br />
삼촌과 같이 기거를 하지 마시고 그 분에 대한 어떤 책임도 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 보기가 딱하면 어머니 선에서 해결하시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 딸까지 문제를 똑같이 안게 됩니다.<br />
<br />
그리고 본인도 자꾸 이런 분하고 말싸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br />
자기가 할 일만 하시기 바랍니다. 삼촌의 행동이나 말에 반사적 반응을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br />
경계선을 세우시기 바랍니다.<br />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7:07 공개상담(이전)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