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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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진 댓글 0건 조회 3,703회 작성일 03-06-01 15:42본문
안녕하세요. 전 올해1학년이 된 사내아이와 5살짜리 딸을둔 엄마입니다.<br />
저희 큰 아이는 체격이 또래보다 머리하나가 큰편입니다. 7살까지 외가에서 함께 컸는데 올 초 분가하며 입학했습니다.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면서도..잘 어울리지 못하고 것도는것 같고....호기심이 많지만 ..오래 지속하지못하고...스킨쉽이 지나치다고 할까..어른들에게(아빠 친구분들..선생님등) 매달리기를 좋아합니다.이해하시는분 보다 부담스러워 하는 분이 더 많죠....한학년위 형이나 누나하고 노는것을 좋아하는데..지 또래하고 노는것을보면 놀다 혼자 따로 놀고있고.. 친구들 생일잔치에가서 제대로 먹지못하고오고...어울려 놀다 또 혼자 혹은 ..거의 혼자 따로 놀고 있습니다...밖에나가 같이 놀다가도 혼자 들어와 책보고있고(남의 집에서)<br />
학원가기 싫다고 짜증내면서..가면 누구보다 의욕있게 열심히한다하고....<br />
아이와 저에게 도움이 필요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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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 아이는 체격이 또래보다 머리하나가 큰편입니다. 7살까지 외가에서 함께 컸는데 올 초 분가하며 입학했습니다.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면서도..잘 어울리지 못하고 것도는것 같고....호기심이 많지만 ..오래 지속하지못하고...스킨쉽이 지나치다고 할까..어른들에게(아빠 친구분들..선생님등) 매달리기를 좋아합니다.이해하시는분 보다 부담스러워 하는 분이 더 많죠....한학년위 형이나 누나하고 노는것을 좋아하는데..지 또래하고 노는것을보면 놀다 혼자 따로 놀고있고.. 친구들 생일잔치에가서 제대로 먹지못하고오고...어울려 놀다 또 혼자 혹은 ..거의 혼자 따로 놀고 있습니다...밖에나가 같이 놀다가도 혼자 들어와 책보고있고(남의 집에서)<br />
학원가기 싫다고 짜증내면서..가면 누구보다 의욕있게 열심히한다하고....<br />
아이와 저에게 도움이 필요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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