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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크 댓글 0건 조회 3,772회 작성일 03-09-04 09:45본문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30살의 3D 다지인을 하는 사람입니다.<br />
집은 춘천이고요 직장을 서울에서 다니다 우연히 경춘선 열차에서 <br />
같은 춘천에 사는 동생을 만났습니다.<br />
나이는 27살이고요..<br />
msn 대화를 하면서 친해지다가 컴퓨터를 가르쳐 주다가 더 친해져서<br />
사귀게 되었습니다..<br />
잘 맞고 또 집안 분위기도 둘다 화목하고 그래서 정말 좋았고 결혼까지 생각 했<br />
습니다.<br />
<br />
4월 초에 만나서 7월달에 저의 부모님에게 소개 시켜주고 저의 부모님도 정잘 좋아 하시고.<br />
8월달에는 저도 그쪽 부모님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br />
그쪽 부모님도 여자친구가 처음 데리고온 남자이고 딸을 믿는 마음도 커서 <br />
괜찮게 보셨습니다..<br />
<br />
그런데 8월 중순부터 조금식 느낌이 안좋았습니다.<br />
저의 느낌이 조금은 피한다는걸 받았습니다.<br />
저는 몸이 떨어지는걸 싫어해서 결혼 후에 춘천에세 같이 살 생각으로<br />
여자친구가 전에 8월달쯤에 해서 내려온다고 해서 저도 정리하고 춘천으로 <br />
7월달에 이직을 한 상태였는데 여자친구는 마음이 바꿔서 늦에 내려온다고 해서 저혼자 내려와서 몸이 떨어지게 된거고요..<br />
<br />
그런데 제동생이 부모님에게 질투를 느꼈는지 여자친구를 너무 좋아 하니까요<br />
쳐다보지도 않고 조금은 무시하는듯 행동을 해서 여자친구가 많이 서운했나 봅니다..<br />
<br />
그리고 여자친구가 담배를 피는데 저의 누님이 오래 전에 춘천 좁은 지역사회이니까 배피는것을 본적이 있어서 약간의 의심을 했습니다.<br />
그 문제는 여자친구가 이해할만큼 해결은 했습니다. <br />
동생도 진심으로 사과 메일을 보냈고요<br />
<br />
그러한 복잡한 문제로 여자친구가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고 하였습니다.<br />
2~3일마다 여자친구가 저의 부모님에게 전화를 했었는데 그 후로 전화받지도 않고 끈더라구요..<br />
정말 속상했습니다..<br />
그래서 저도 연락을 할려고 했는데 전화를 안받아서 일을 보내고 화도 내보고 그랬습니다.<br />
<br />
일주일이 지나고 2주일이 지나고 3주일째 화요일 제가 서울에 올라가서 여자친구를 보고 얘기를 했습니다..<br />
여자친구는 자기에게 정말 생각할 시간을 안줬다고 말을 하더군요..<br />
<br />
저는 3일째인가 메일을 보내고 친구들 통해서 얘기 전해 달라고 하고..<br />
그렇게 어떻게 도움을 줄려고 했거든요..<br />
그런 저의 성격이 정말 실망 스럽다고 하더군요..<br />
여자친구 성격이 제가 느끼기에는 정말 차가운 성격이거든요....<br />
이제와서 저는 서울 생활 포기하고 춘천 내려와서 결혼 준비하고<br />
부모님들은 다 결혼을 하는줄 알고 있고요...<br />
성격차이로 해여지자는 여자친구의말.. 정말 답답하고 나이든 성인으로 이해가 안됩니다.<br />
저의 성격의 단점은 단순하거든요..<br />
좋은게 좋다는 그런 성격입니다..<br />
문제거리 오래 두지 못하고 생각을 하면 행동으로 바로바로 할려고 하고.<br />
하지만 저도 신중하고 나름데로 좋은 사람이라고 다들 얘기 합니다.<br />
<br />
저의 어떻게 문제 해결 방법 없습니까???<br />
참 그리고 여자친구가 이말은 안할려고 했는데 하면서 하는말이 <br />
제가 전에 컴퓨터 가르쳐 주면서 친하게 지낼때 사귈려는 마음이 없을때...<br />
전애 사귀던 여자친구 얘기 하고 여자친구도 전에 사귀는 남자 얘기도 하고 그랬거든요.<br />
저는 전에 여자친구가 제 자취방 옆방에 살아서 친구들은 동거한다고 얘기 하고 다니고 그랬습니다. 여자친구가 얘기하기를 성관계를 가지면서 그게 그렇게 신경이 쓰이고 그랬답니다.. <br />
<br />
다음날 화도나고 자기에게 하듯 전에 여자친구에게 그랬을거라고 생각하고<br />
정말 그날 서울가서 안것이지만 그렇게 신경 쓰는줄 몰랐습니다..<br />
그것도 해여지는 이유라고 하더군요...<br />
정말 저는 잘해보고 싶습니다..<br />
그리고 저는 오늘 아침에는 해여진다고 했지만..<br />
성격 문제라는걸 늦게나마 안 이상..<br />
한번 해결해 보고 싶습니다....<br />
조금 도와주세요..<br />
부탁 드립니다..<br />
<br />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7:07 공개상담(이전)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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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춘천이고요 직장을 서울에서 다니다 우연히 경춘선 열차에서 <br />
같은 춘천에 사는 동생을 만났습니다.<br />
나이는 27살이고요..<br />
msn 대화를 하면서 친해지다가 컴퓨터를 가르쳐 주다가 더 친해져서<br />
사귀게 되었습니다..<br />
잘 맞고 또 집안 분위기도 둘다 화목하고 그래서 정말 좋았고 결혼까지 생각 했<br />
습니다.<br />
<br />
4월 초에 만나서 7월달에 저의 부모님에게 소개 시켜주고 저의 부모님도 정잘 좋아 하시고.<br />
8월달에는 저도 그쪽 부모님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br />
그쪽 부모님도 여자친구가 처음 데리고온 남자이고 딸을 믿는 마음도 커서 <br />
괜찮게 보셨습니다..<br />
<br />
그런데 8월 중순부터 조금식 느낌이 안좋았습니다.<br />
저의 느낌이 조금은 피한다는걸 받았습니다.<br />
저는 몸이 떨어지는걸 싫어해서 결혼 후에 춘천에세 같이 살 생각으로<br />
여자친구가 전에 8월달쯤에 해서 내려온다고 해서 저도 정리하고 춘천으로 <br />
7월달에 이직을 한 상태였는데 여자친구는 마음이 바꿔서 늦에 내려온다고 해서 저혼자 내려와서 몸이 떨어지게 된거고요..<br />
<br />
그런데 제동생이 부모님에게 질투를 느꼈는지 여자친구를 너무 좋아 하니까요<br />
쳐다보지도 않고 조금은 무시하는듯 행동을 해서 여자친구가 많이 서운했나 봅니다..<br />
<br />
그리고 여자친구가 담배를 피는데 저의 누님이 오래 전에 춘천 좁은 지역사회이니까 배피는것을 본적이 있어서 약간의 의심을 했습니다.<br />
그 문제는 여자친구가 이해할만큼 해결은 했습니다. <br />
동생도 진심으로 사과 메일을 보냈고요<br />
<br />
그러한 복잡한 문제로 여자친구가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고 하였습니다.<br />
2~3일마다 여자친구가 저의 부모님에게 전화를 했었는데 그 후로 전화받지도 않고 끈더라구요..<br />
정말 속상했습니다..<br />
그래서 저도 연락을 할려고 했는데 전화를 안받아서 일을 보내고 화도 내보고 그랬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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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지나고 2주일이 지나고 3주일째 화요일 제가 서울에 올라가서 여자친구를 보고 얘기를 했습니다..<br />
여자친구는 자기에게 정말 생각할 시간을 안줬다고 말을 하더군요..<br />
<br />
저는 3일째인가 메일을 보내고 친구들 통해서 얘기 전해 달라고 하고..<br />
그렇게 어떻게 도움을 줄려고 했거든요..<br />
그런 저의 성격이 정말 실망 스럽다고 하더군요..<br />
여자친구 성격이 제가 느끼기에는 정말 차가운 성격이거든요....<br />
이제와서 저는 서울 생활 포기하고 춘천 내려와서 결혼 준비하고<br />
부모님들은 다 결혼을 하는줄 알고 있고요...<br />
성격차이로 해여지자는 여자친구의말.. 정말 답답하고 나이든 성인으로 이해가 안됩니다.<br />
저의 성격의 단점은 단순하거든요..<br />
좋은게 좋다는 그런 성격입니다..<br />
문제거리 오래 두지 못하고 생각을 하면 행동으로 바로바로 할려고 하고.<br />
하지만 저도 신중하고 나름데로 좋은 사람이라고 다들 얘기 합니다.<br />
<br />
저의 어떻게 문제 해결 방법 없습니까???<br />
참 그리고 여자친구가 이말은 안할려고 했는데 하면서 하는말이 <br />
제가 전에 컴퓨터 가르쳐 주면서 친하게 지낼때 사귈려는 마음이 없을때...<br />
전애 사귀던 여자친구 얘기 하고 여자친구도 전에 사귀는 남자 얘기도 하고 그랬거든요.<br />
저는 전에 여자친구가 제 자취방 옆방에 살아서 친구들은 동거한다고 얘기 하고 다니고 그랬습니다. 여자친구가 얘기하기를 성관계를 가지면서 그게 그렇게 신경이 쓰이고 그랬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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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화도나고 자기에게 하듯 전에 여자친구에게 그랬을거라고 생각하고<br />
정말 그날 서울가서 안것이지만 그렇게 신경 쓰는줄 몰랐습니다..<br />
그것도 해여지는 이유라고 하더군요...<br />
정말 저는 잘해보고 싶습니다..<br />
그리고 저는 오늘 아침에는 해여진다고 했지만..<br />
성격 문제라는걸 늦게나마 안 이상..<br />
한번 해결해 보고 싶습니다....<br />
조금 도와주세요..<br />
부탁 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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