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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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댓글 0건 조회 4,938회 작성일 11-12-27 00:40본문
제 비하가 아니라 분명한건 융통성이 없고 눈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릴때부터 사촌들이나 친구들이나
동생들 등등 많은 무시를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언니 취급을 안
한다거나 막말 심하게. 넌 안되 너 안된다 그런이야기들을
자주 들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게 1년 2년 자꾸 쌓이다 보니
칭찬에 듣는것에도 인색하게 되고 제 자신이 너무 나약해 진것
을 많이 느낍니다. 주변에서 외모나 제 행동 등등을 비하하거나
무시하는 말들이 기분나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제 머릿속에 박혀버
린것 같습니다. 말로는 할수있다 하는데 자학이 많아지고 .....
자기 비하에 자꾸 자신감만 줄어들고........
이제는 다른사람이 무시하더라도 제가 제자신을 아끼고싶에서
그러는데 ... 방법없을까요???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릴때부터 사촌들이나 친구들이나
동생들 등등 많은 무시를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언니 취급을 안
한다거나 막말 심하게. 넌 안되 너 안된다 그런이야기들을
자주 들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게 1년 2년 자꾸 쌓이다 보니
칭찬에 듣는것에도 인색하게 되고 제 자신이 너무 나약해 진것
을 많이 느낍니다. 주변에서 외모나 제 행동 등등을 비하하거나
무시하는 말들이 기분나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제 머릿속에 박혀버
린것 같습니다. 말로는 할수있다 하는데 자학이 많아지고 .....
자기 비하에 자꾸 자신감만 줄어들고........
이제는 다른사람이 무시하더라도 제가 제자신을 아끼고싶에서
그러는데 ... 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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