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부탁드립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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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하나 댓글 0건 조회 3,706회 작성일 05-06-02 02:37본문
엄마를 죽이고 싶습니다.<br />
어렸을때부터 엄마는 저를 돈쓰는 기계와 자기 소유품으로 여겼습니다.<br />
저를 항상 믿지 못하고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br />
재수때는 여인숙을 했는데 가정집을 따로 얻지않고 여인숙 위에다가 가정집을 임시로 만들었는데 어느날 손님이 너무 많다는 핑계로 제 바로 옆방에다가 색시손님을 들여서 그짓의 소릴 다 듣게 하고 나중에 제가 울면서 싫다고 하자 돈버는데 무슨 니가 상관이냐고 그러면서 돈 벌어와라 이러고<br />
몸이라도 팔라고 그러고 기분좋을때 물어보면 화나서 한애기라고 화나면 무슨애기도 한다고 그러고...<br />
어렸을때부터 엄마라는 사람은 아버지와 오빠에게 맞고 살았었더랍니다.<br />
그래서 그런말만 하면 눈물을 짓곤하는데 전 그보다 몇천배는 더 맞는거 같습니다,<br />
고등학교때 부모님의 불화를 이기지못해 약을 먹고 자살을 할려고 시도 했습니다 근데 깨어나 보니 아직도 싸우고 있었고 아무일 없다는듯이 엄마라는 사람은 행동했습니다.<br />
그리고 저를 증오한다고 사지를 찢어죽이고 싶다라는 말과 씹어먹고 싶다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욕은 기본이고 때리는건 옵션입니다,<br />
초등학교때부터 21살지금까지 엄마한테 머리 잡히고 옷벗겨지고 갖은 욕과 칼들고 죽인다고 그러고 친구들에게 전화 20통넘게 해서 하나랑 놀지 말라고 그러고 꼬드겼다고 그럽니다.<br />
학교에 전화까지해서 엠티갔는데 남자랑 잤다고 물어보고 제가 친구들과 있어도 남자랑 있다고 하면서 임신이나 해라 미친년아 이러고 <br />
겁탈이나 당하라고 하면서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해댑니다.<br />
어제도 친구들과 술을 조금 마시고 들어가는데 길거리에서 따귀 30대를 맡고 머리 잡히고 옷벗기고 나무꺽어서 막 때리고 머리에서 피가 나도록 맞았습니다.하루동안 집에도 못들어가게 하고 이모네집이 근처인데 들어갈려고 하니까 따라와서 못들어가게 만들고..저를 노예라고 자기 소유라고 생각합니다.자기 말에 불복종 하면 넌 죽는다 이러고..<br />
부모가 이혼했는데 요번에 합쳤는데 제가 반대를 하니까 100만원을 던져주면서 이거 먹고 니가 이해해라 이러고..툭하면 돈 않줄테니까 갑자기 나가 살라고 그러고..<br />
예전에도 정신과 치료를 받았던 엄마지만 오죽하면 정신과에서 요양하라고 치료 못한다고..의시랑도 싸우고 온 사람입니다.<br />
자기말이 법이고 아빠라는 사람은 도박 여자 술 에 미치고 또 엄마는 그런 아빠를 믿지 못하고 그러면서도 한없이 좋아합니다.<br />
그래서 계속 받아주는데 일이 터지면 저를 괴롭히고 자기가 오늘 기분이 않좋음 저를 잠까지 못자게 못살게 굽니다,<br />
무슨잘못을 했는데 엄마에게 빌고 엄청 맞고 용서해준다고 그래서 잠깐 눈을 붙이면 갑자기 들어와서 목을 조르고 죽으라고 그러고 분하다고 그러고 <br />
몇날 몇일을 그렇게 괴롭힙니다.몇십년전의 일을 거들먹거리고 사람들이 하지도 않을말을 거짓말로 해대고..<br />
거짓말을 너무 잘해서 이모들도 혀를 차고 제친구들한테도 너무 미안합니다.<br />
초등학교때부터 기도하면 항상 저는 엄마를 죽여주세요 무슨 사고라도 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차라리 그러지 말고 제가 대신 죽게 해달라고 커가면서 빌었습니다.죄책감이나 들게 하자.라는 생각으로 말입니다.<br />
갖은 더러운 방법으로 돈을 모으고 하는말이 다 저를 위해서 하는 일이라고 그러고 처음에는 엄마가 자기는 좋은거 쓰질 못하고 저한테만 그러니까 그게 사랑이라고 느껴졌었습니다,그런데 그게 아니고 돈 자체가 좋은거고.<br />
저한테 준다는 목적으로 저를 괴롭히고 정말 티비에 나오는 다리미로 살만 않지졌지 주먹으로 코피에다가 머리빠지고 멍드는 건 일쑤이고...<br />
제 친구들까지 괴롭히고 제 역성을 누가 들면 막 욕하고 싸우고 <br />
저를 사탄이라고 넌 악마라고 그럽니다.<br />
매일 돈으로 사람 고문하고 자기 합리화의 대가 이며 경찰에 툭하면 신고 해서 너 잡아가게 만든다고 그러고 친구들이 어렸을때 오죽하면 신고 하라고 그랬습니다.<br />
하지만 경찰에 신고 해봣자 경찰은 진정하세요 이런말만 해댈게 뻔했고 아무런 해결책이 보이지 않았습니다.<br />
상담소에 물어보면 항상 하는말은 부모님께 상담을 받아보라고 권유하는 것으로 그칩니다.그럼 당연히 엄마가 오냐 이러겠습니까..?..<br />
매일 제 대갈통을 망치로 깨버린다고 그러는 사람인데 과연 그것이 통할까요?.....<br />
어렸을때는 엄마가 무섭고 없으면 살지 못할까봐 두려워서 이를 악물고 참았습니다.하지만 지금 21살때도 마찬가지입니다.<br />
제가 돈이 있겠습니까?그렇다고 고소를 하겠습니까?<br />
사람들의 비웃음만 사고 결국 나간다고 해도 평생 그러지 못할껄 알고 있는 엄마이기때문에 저만 병신 되는겁니다.<br />
어떻게 해야 될까요?..평생 이러면서 죽기전까지는 않나줄텐데.....<br />
세제를 조금씩 먹이는 방법도 생각해 봤고 별별 생각을 다해봤습니다만 <br />
저를 못믿는 엄마에게 더이상 어떠한 방법도 않통할거 같네요.<br />
이 지긋지긋한 현실을 벗어나고 싶고 저도 딴사람처럼 지내고 싶은데<br />
엄마라는 인간아닌 인간이 저를 괴롭힙니다.<br />
항상 엄마가 손만 들어도 웅크리고 방어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br />
아빠라는 사람때문에 남자만나기도 무섭고 아이낳기도 싫습니다.<br />
빨리 결혼을 해서 떠나고 싶지만 그것도 맘대로 않되고 아이를 낳음 저도 똑같이 할까봐 두렵고..<br />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이렇게 참아야 하나요?<br />
사람들이 엄마에게 충고를 하면 다 개소리라고 생각하고 그때만 그렇게 생각하고,,,,,,넌 패륜아라고....<br />
전 살고 싶습니다,이렇게 개죽음 당하고 싶진 않아요.<br />
돈도 한푼없고 이렇게 나가서 몸이나 팔면서 살고 싶지 않아요.<br />
<br />
오늘은 또 아빠가 잠깐 술을 마시고 들어왔는데 그걸 갖고 여자랑 있었냐는둥의 쌩트집을 잡더라구요.<br />
예전부터 그걸 힘들어했던 아빠는 집을 나가기 일쑤였구요.<br />
분명9시에 좀 늦을꺼같다고 했는데 새벽1시에 들어오니까 갑자기 막 물을 뿌리고 식칼을 들고 가위를 들고 옷을 찢는다고..<br />
<br />
몇일전에도 저도 똑같은 일을 당했습니다.정말 치욕스럽고...그것도 동네사람들이 다 나와서 구경할정도로..옷을 벗기고.구타를 일쌈았습니다.그러나 바로 옆 경찰서에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br />
바로 옆집이 경찰서 이고 예전에도 도둑이 들었지만 그 소문을 가리려고 급급했던 경찰들이 생각나네요.<br />
<br />
몇몇사람들은 저에게 알바를 해서 혼자살라고 그러네요,<br />
하지만 예전에도 아르바이트를 했고 지금은 잠깐 쉬고 있지만 계속 할겁니다.<br />
엄마가 여관했을때 몇달동안 따로 산적도 있구요,<br />
하지만 엄마가 저에 대한 집착은..상상도 못할겁니다.<br />
친구네 집에 잠깐 말을 않하고 놀러간적이 있는데 경찰을 동원해서 찾더라구요.<br />
그리고 쫌만 연락이 않되면 남자랑 그짓하러 간다고 그러고...<br />
유괴 됬냐고 그러고...21살짜리가 유괴가 왠말입니까....<br />
예전에 좋아했던 연예인을 엄마가 너무 미워해서 갑자기 잠잘때 막 목을 조르면서 그 새끼가 너를 뻇어 갔다고 그러고...이제는 정말 참을 수 가 없어요.<br />
<br />
<br />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7:07 공개상담(이전)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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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엄마는 저를 돈쓰는 기계와 자기 소유품으로 여겼습니다.<br />
저를 항상 믿지 못하고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br />
재수때는 여인숙을 했는데 가정집을 따로 얻지않고 여인숙 위에다가 가정집을 임시로 만들었는데 어느날 손님이 너무 많다는 핑계로 제 바로 옆방에다가 색시손님을 들여서 그짓의 소릴 다 듣게 하고 나중에 제가 울면서 싫다고 하자 돈버는데 무슨 니가 상관이냐고 그러면서 돈 벌어와라 이러고<br />
몸이라도 팔라고 그러고 기분좋을때 물어보면 화나서 한애기라고 화나면 무슨애기도 한다고 그러고...<br />
어렸을때부터 엄마라는 사람은 아버지와 오빠에게 맞고 살았었더랍니다.<br />
그래서 그런말만 하면 눈물을 짓곤하는데 전 그보다 몇천배는 더 맞는거 같습니다,<br />
고등학교때 부모님의 불화를 이기지못해 약을 먹고 자살을 할려고 시도 했습니다 근데 깨어나 보니 아직도 싸우고 있었고 아무일 없다는듯이 엄마라는 사람은 행동했습니다.<br />
그리고 저를 증오한다고 사지를 찢어죽이고 싶다라는 말과 씹어먹고 싶다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욕은 기본이고 때리는건 옵션입니다,<br />
초등학교때부터 21살지금까지 엄마한테 머리 잡히고 옷벗겨지고 갖은 욕과 칼들고 죽인다고 그러고 친구들에게 전화 20통넘게 해서 하나랑 놀지 말라고 그러고 꼬드겼다고 그럽니다.<br />
학교에 전화까지해서 엠티갔는데 남자랑 잤다고 물어보고 제가 친구들과 있어도 남자랑 있다고 하면서 임신이나 해라 미친년아 이러고 <br />
겁탈이나 당하라고 하면서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해댑니다.<br />
어제도 친구들과 술을 조금 마시고 들어가는데 길거리에서 따귀 30대를 맡고 머리 잡히고 옷벗기고 나무꺽어서 막 때리고 머리에서 피가 나도록 맞았습니다.하루동안 집에도 못들어가게 하고 이모네집이 근처인데 들어갈려고 하니까 따라와서 못들어가게 만들고..저를 노예라고 자기 소유라고 생각합니다.자기 말에 불복종 하면 넌 죽는다 이러고..<br />
부모가 이혼했는데 요번에 합쳤는데 제가 반대를 하니까 100만원을 던져주면서 이거 먹고 니가 이해해라 이러고..툭하면 돈 않줄테니까 갑자기 나가 살라고 그러고..<br />
예전에도 정신과 치료를 받았던 엄마지만 오죽하면 정신과에서 요양하라고 치료 못한다고..의시랑도 싸우고 온 사람입니다.<br />
자기말이 법이고 아빠라는 사람은 도박 여자 술 에 미치고 또 엄마는 그런 아빠를 믿지 못하고 그러면서도 한없이 좋아합니다.<br />
그래서 계속 받아주는데 일이 터지면 저를 괴롭히고 자기가 오늘 기분이 않좋음 저를 잠까지 못자게 못살게 굽니다,<br />
무슨잘못을 했는데 엄마에게 빌고 엄청 맞고 용서해준다고 그래서 잠깐 눈을 붙이면 갑자기 들어와서 목을 조르고 죽으라고 그러고 분하다고 그러고 <br />
몇날 몇일을 그렇게 괴롭힙니다.몇십년전의 일을 거들먹거리고 사람들이 하지도 않을말을 거짓말로 해대고..<br />
거짓말을 너무 잘해서 이모들도 혀를 차고 제친구들한테도 너무 미안합니다.<br />
초등학교때부터 기도하면 항상 저는 엄마를 죽여주세요 무슨 사고라도 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차라리 그러지 말고 제가 대신 죽게 해달라고 커가면서 빌었습니다.죄책감이나 들게 하자.라는 생각으로 말입니다.<br />
갖은 더러운 방법으로 돈을 모으고 하는말이 다 저를 위해서 하는 일이라고 그러고 처음에는 엄마가 자기는 좋은거 쓰질 못하고 저한테만 그러니까 그게 사랑이라고 느껴졌었습니다,그런데 그게 아니고 돈 자체가 좋은거고.<br />
저한테 준다는 목적으로 저를 괴롭히고 정말 티비에 나오는 다리미로 살만 않지졌지 주먹으로 코피에다가 머리빠지고 멍드는 건 일쑤이고...<br />
제 친구들까지 괴롭히고 제 역성을 누가 들면 막 욕하고 싸우고 <br />
저를 사탄이라고 넌 악마라고 그럽니다.<br />
매일 돈으로 사람 고문하고 자기 합리화의 대가 이며 경찰에 툭하면 신고 해서 너 잡아가게 만든다고 그러고 친구들이 어렸을때 오죽하면 신고 하라고 그랬습니다.<br />
하지만 경찰에 신고 해봣자 경찰은 진정하세요 이런말만 해댈게 뻔했고 아무런 해결책이 보이지 않았습니다.<br />
상담소에 물어보면 항상 하는말은 부모님께 상담을 받아보라고 권유하는 것으로 그칩니다.그럼 당연히 엄마가 오냐 이러겠습니까..?..<br />
매일 제 대갈통을 망치로 깨버린다고 그러는 사람인데 과연 그것이 통할까요?.....<br />
어렸을때는 엄마가 무섭고 없으면 살지 못할까봐 두려워서 이를 악물고 참았습니다.하지만 지금 21살때도 마찬가지입니다.<br />
제가 돈이 있겠습니까?그렇다고 고소를 하겠습니까?<br />
사람들의 비웃음만 사고 결국 나간다고 해도 평생 그러지 못할껄 알고 있는 엄마이기때문에 저만 병신 되는겁니다.<br />
어떻게 해야 될까요?..평생 이러면서 죽기전까지는 않나줄텐데.....<br />
세제를 조금씩 먹이는 방법도 생각해 봤고 별별 생각을 다해봤습니다만 <br />
저를 못믿는 엄마에게 더이상 어떠한 방법도 않통할거 같네요.<br />
이 지긋지긋한 현실을 벗어나고 싶고 저도 딴사람처럼 지내고 싶은데<br />
엄마라는 인간아닌 인간이 저를 괴롭힙니다.<br />
항상 엄마가 손만 들어도 웅크리고 방어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br />
아빠라는 사람때문에 남자만나기도 무섭고 아이낳기도 싫습니다.<br />
빨리 결혼을 해서 떠나고 싶지만 그것도 맘대로 않되고 아이를 낳음 저도 똑같이 할까봐 두렵고..<br />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이렇게 참아야 하나요?<br />
사람들이 엄마에게 충고를 하면 다 개소리라고 생각하고 그때만 그렇게 생각하고,,,,,,넌 패륜아라고....<br />
전 살고 싶습니다,이렇게 개죽음 당하고 싶진 않아요.<br />
돈도 한푼없고 이렇게 나가서 몸이나 팔면서 살고 싶지 않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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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아빠가 잠깐 술을 마시고 들어왔는데 그걸 갖고 여자랑 있었냐는둥의 쌩트집을 잡더라구요.<br />
예전부터 그걸 힘들어했던 아빠는 집을 나가기 일쑤였구요.<br />
분명9시에 좀 늦을꺼같다고 했는데 새벽1시에 들어오니까 갑자기 막 물을 뿌리고 식칼을 들고 가위를 들고 옷을 찢는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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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도 저도 똑같은 일을 당했습니다.정말 치욕스럽고...그것도 동네사람들이 다 나와서 구경할정도로..옷을 벗기고.구타를 일쌈았습니다.그러나 바로 옆 경찰서에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br />
바로 옆집이 경찰서 이고 예전에도 도둑이 들었지만 그 소문을 가리려고 급급했던 경찰들이 생각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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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사람들은 저에게 알바를 해서 혼자살라고 그러네요,<br />
하지만 예전에도 아르바이트를 했고 지금은 잠깐 쉬고 있지만 계속 할겁니다.<br />
엄마가 여관했을때 몇달동안 따로 산적도 있구요,<br />
하지만 엄마가 저에 대한 집착은..상상도 못할겁니다.<br />
친구네 집에 잠깐 말을 않하고 놀러간적이 있는데 경찰을 동원해서 찾더라구요.<br />
그리고 쫌만 연락이 않되면 남자랑 그짓하러 간다고 그러고...<br />
유괴 됬냐고 그러고...21살짜리가 유괴가 왠말입니까....<br />
예전에 좋아했던 연예인을 엄마가 너무 미워해서 갑자기 잠잘때 막 목을 조르면서 그 새끼가 너를 뻇어 갔다고 그러고...이제는 정말 참을 수 가 없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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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7:07 공개상담(이전)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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