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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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 댓글 0건 조회 4,483회 작성일 10-04-07 01:48본문
안녕하세요.
여기 저기 검색하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저희 어머니께서 술을 드시면 욕을 하고, 폭력적으로 변하시게 되는데 그 상황에서의 대처방법을 잘 몰라서
조언을 좀 받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저의 대처방법이 잘못되었나 생각이 들어서요..
어머니가 저에게 욕을 하시고, 저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는 둥. 막말을 내밷으시는데, 그 상황에서 제가 어떠한 방법으로 어머니를 진정하게 할수 있는 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지금으로서의 저는 어머니가 주사를 부릴때마다 하시는 말씀에 미안하다고 하고, 시키는 대로 다 합니다.
어머니가 무슨 짓을 할지 몰라서 불안해서 곁에 있는 편인데. 아예 어머니의 눈에 벗어나 있는게 나은 방법일까요??
엄마가 불러도 가지 않는 다던가.. 하는 방법이 맞는 건가요?
술에서 깨고 나시면 기억을 못하시는데. 병원에 가자고 하면 절대 싫다고 하시구요..
주사를 부리실때마다 너무 무서워서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몰라서 글 남깁니다..
소중한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8:56 공개상담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여기 저기 검색하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저희 어머니께서 술을 드시면 욕을 하고, 폭력적으로 변하시게 되는데 그 상황에서의 대처방법을 잘 몰라서
조언을 좀 받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저의 대처방법이 잘못되었나 생각이 들어서요..
어머니가 저에게 욕을 하시고, 저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는 둥. 막말을 내밷으시는데, 그 상황에서 제가 어떠한 방법으로 어머니를 진정하게 할수 있는 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지금으로서의 저는 어머니가 주사를 부릴때마다 하시는 말씀에 미안하다고 하고, 시키는 대로 다 합니다.
어머니가 무슨 짓을 할지 몰라서 불안해서 곁에 있는 편인데. 아예 어머니의 눈에 벗어나 있는게 나은 방법일까요??
엄마가 불러도 가지 않는 다던가.. 하는 방법이 맞는 건가요?
술에서 깨고 나시면 기억을 못하시는데. 병원에 가자고 하면 절대 싫다고 하시구요..
주사를 부리실때마다 너무 무서워서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몰라서 글 남깁니다..
소중한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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