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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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담 댓글 0건 조회 4,846회 작성일 09-11-27 17:54본문
저는 제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제일 부딪히는 일이 저하고 맞지 않은 사람들을 상대할때가 제일 힘이듭니다.
그렇다고 표현력이 있어서 그사람에게 라도 말이라도 하고 싶은데. 그게 잘 되지를 않습니다.
저에게 위압을 준다거나 성격이 강한 사람앞에서는 저도 모르게 저 자신이 위축되어지고 그 사람앞에 서면 자꾸만 제 자신이 작아지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자꾸만 그사람과 같이 부딪히며 일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제가 피하고 싶으니까 사람때문에 그만두는 일이 많습니다.
자꾸만 참다가 어느순간 그만둠으로 끝이 납니다.
이런 제자신에게 나는 이정도 밖에 못하는 인간으로 자꾸만 제자신이 생각되어집니다.
다른 사람에게 당당하게 지내고 싶은데. 자꾸만 강한 사람앞에서는 나도모르게 위축되며 나중에 폭발할때는 눈물까지 날때가 있습니다.
이런 제자신을 고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을 자꾸만 의식하게 되고 나에 대해 안 좋은 얘기를 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합니다.
이런 부분을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8:56 공개상담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사회생활을 하면서 제일 부딪히는 일이 저하고 맞지 않은 사람들을 상대할때가 제일 힘이듭니다.
그렇다고 표현력이 있어서 그사람에게 라도 말이라도 하고 싶은데. 그게 잘 되지를 않습니다.
저에게 위압을 준다거나 성격이 강한 사람앞에서는 저도 모르게 저 자신이 위축되어지고 그 사람앞에 서면 자꾸만 제 자신이 작아지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자꾸만 그사람과 같이 부딪히며 일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제가 피하고 싶으니까 사람때문에 그만두는 일이 많습니다.
자꾸만 참다가 어느순간 그만둠으로 끝이 납니다.
이런 제자신에게 나는 이정도 밖에 못하는 인간으로 자꾸만 제자신이 생각되어집니다.
다른 사람에게 당당하게 지내고 싶은데. 자꾸만 강한 사람앞에서는 나도모르게 위축되며 나중에 폭발할때는 눈물까지 날때가 있습니다.
이런 제자신을 고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을 자꾸만 의식하게 되고 나에 대해 안 좋은 얘기를 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합니다.
이런 부분을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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