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큰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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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처음.. 댓글 0건 조회 4,125회 작성일 09-11-11 21:47본문
결혼한지 4년 됐구요 3살 아들이 있읍니다
1년 전에 첨으루 크게 싸워서 남편이 집안 집기들을 마구 던지면서 싸웠어여 그때 제 몸에 손은 안대서
사과해서 좋게 끝냈는데여 오늘은 저에게 물건을 던지구 몸에 손을 대더라구여 그래서 저두 막대응 했구여
1년 전에는 너무 저에게 신경을 안써줘서 싸운거구요 오늘은 돈 때문에 싸우게 됐어여
문제는 3살 아들이 모든걸 보구 많이 속쌍해 하기두 하구 아빠가 한 행동두 따라 해서여
글구 전 상처를 한번 받으면 절대 지워지지 안아서 걱정입니다
이혼을 원하지는 않아여 아들 땜에 하지만 ... 저희 부부의 문제는 서로을 존중 하지 않는것 같아여
저 역시 남편을 무시하고 있거든여 항상 ㅜㅜ 이유는 남편이 결혼 할때 빛이 있었는데
결혼 후 그 빛을 값으며서 남표을 자꾸 무시하게 되여 ㅜㅜ 남편은 그것 인지 하지 않고 저에게 자꾸 결혼
전에 돈 벌어서 어디에 썼냐면서 절 무시하구여 ㅜㅜ 아무튼 오늘 일을 어떻게 해결 해야 할까여 ?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8:56 공개상담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1년 전에 첨으루 크게 싸워서 남편이 집안 집기들을 마구 던지면서 싸웠어여 그때 제 몸에 손은 안대서
사과해서 좋게 끝냈는데여 오늘은 저에게 물건을 던지구 몸에 손을 대더라구여 그래서 저두 막대응 했구여
1년 전에는 너무 저에게 신경을 안써줘서 싸운거구요 오늘은 돈 때문에 싸우게 됐어여
문제는 3살 아들이 모든걸 보구 많이 속쌍해 하기두 하구 아빠가 한 행동두 따라 해서여
글구 전 상처를 한번 받으면 절대 지워지지 안아서 걱정입니다
이혼을 원하지는 않아여 아들 땜에 하지만 ... 저희 부부의 문제는 서로을 존중 하지 않는것 같아여
저 역시 남편을 무시하고 있거든여 항상 ㅜㅜ 이유는 남편이 결혼 할때 빛이 있었는데
결혼 후 그 빛을 값으며서 남표을 자꾸 무시하게 되여 ㅜㅜ 남편은 그것 인지 하지 않고 저에게 자꾸 결혼
전에 돈 벌어서 어디에 썼냐면서 절 무시하구여 ㅜㅜ 아무튼 오늘 일을 어떻게 해결 해야 할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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