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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상금 댓글 0건 조회 5,121회 작성일 08-10-04 12:44본문
저는 결혼한지 18년이 되었습니다. 연애2년가 합치면 20년이 되요. 하지만 남편을 만나고 부터 행복한 적도 즐거웠던적도 별로 없습니다. 항상 불만과 불평속에서 20녀을 살앗습니다. 몇번을 이혼할려고 했지만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아이들도 많이 컸는지 신랑이 이혼을 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이혼해 줄 마음이 없습니다. 배가 아파서요. 억울해서요. 한집에서 말안하고 생활한지 5개월 되었습니다.
정식으로 이혼을 요철한 것은 아니고 시댁에 그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서로가 넘 피곤하게 살아왔어요. 가장 큰 불만은 신랑은 처음부터 저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확인을 받고 싶고 ..
애정결핍으로인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신랑은 아는지 모르는지 반응도 없고 내만 잘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혼을 할려고 생각합니다. 20년동안 대화를 제대로 해 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냥 기분 나쁘면 화내고 그리고 말 안하고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말하고 늘 이런식으로 살아왔기에 부부가대화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릅니다.
신랑은 상담을 받으려 하지 앟을 겁니다. 저는 앞으로 제 인생을 위해서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잃어버린 20년을 다시 찾을 수는 없겠지만 계속 이렇게 살수는 없기에
주위의 권유로 상담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8:56 공개상담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정식으로 이혼을 요철한 것은 아니고 시댁에 그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서로가 넘 피곤하게 살아왔어요. 가장 큰 불만은 신랑은 처음부터 저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확인을 받고 싶고 ..
애정결핍으로인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신랑은 아는지 모르는지 반응도 없고 내만 잘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혼을 할려고 생각합니다. 20년동안 대화를 제대로 해 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냥 기분 나쁘면 화내고 그리고 말 안하고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말하고 늘 이런식으로 살아왔기에 부부가대화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릅니다.
신랑은 상담을 받으려 하지 앟을 겁니다. 저는 앞으로 제 인생을 위해서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잃어버린 20년을 다시 찾을 수는 없겠지만 계속 이렇게 살수는 없기에
주위의 권유로 상담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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