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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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스 댓글 0건 조회 4,659회 작성일 08-09-24 21:36본문
신랑 바로 위 형님네 얘기 인데요
아주버님네는 7살짜리 아들하고
4살짜리 딸이 있어요
둘다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고
아들은 내년에 초등학교에 들어 갑니다
근데 아들 녀석이 침대나, 매트리스, 소파, 전기장판등 모서리진 부분에
자기 고추를 갔다대고 누워서 비비는 행동을 합니다
제가 결혼한지 10개월정도 되는데
그동안 같은 행동을 계속 보여왔고
그 전에도 그랬던것 같습니다
아주버님네가 한방에서 네식구가 같이 자는데
혹시 엄마, 아빠의 행동을 보고 따라 하는건지
아니면 불안해서 그러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조카가 소리에 예민해서
큰소리가(폭죽 터지는 소리, 엠프소리) 나면 울고
풍선이 터질까봐 가지고 놀지를 못해요
그래서 지금 놀이치료 받고 있는 중이고
많이 호전 됐다고 하네요
왜 그런 행동을 하는 걸까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8:56 공개상담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아주버님네는 7살짜리 아들하고
4살짜리 딸이 있어요
둘다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고
아들은 내년에 초등학교에 들어 갑니다
근데 아들 녀석이 침대나, 매트리스, 소파, 전기장판등 모서리진 부분에
자기 고추를 갔다대고 누워서 비비는 행동을 합니다
제가 결혼한지 10개월정도 되는데
그동안 같은 행동을 계속 보여왔고
그 전에도 그랬던것 같습니다
아주버님네가 한방에서 네식구가 같이 자는데
혹시 엄마, 아빠의 행동을 보고 따라 하는건지
아니면 불안해서 그러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조카가 소리에 예민해서
큰소리가(폭죽 터지는 소리, 엠프소리) 나면 울고
풍선이 터질까봐 가지고 놀지를 못해요
그래서 지금 놀이치료 받고 있는 중이고
많이 호전 됐다고 하네요
왜 그런 행동을 하는 걸까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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