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을 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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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끼맘 댓글 0건 조회 5,440회 작성일 08-07-11 11:56본문
초등3학년 딸과 7살 아들이 있습니다.
딸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무난하게 살고 있다고 행각했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고 나니 아이의 소심한 성격이 두드러지면서
자신감 부족으로 인해 학습률과 발표력도 떨어지고 ...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전 초조해지고 급해지고 다그치게 되고
제 아이가 다른 아이들 보다 뒤쳐지는 것을 인정하지 못해 오는 스트레스가
남편에게 도와주지 않는다는 불만으로 번졌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생각해 봐야 한다고 하는데
여유를 가지려고 해도 맘이 제대로 움직여 지지 않습니다..
이론적인 부분이 실제 상황에 적용을 시키지 못하겠습니다.
저의 감정 기복을 컨트롤 하기기 힘듭니다..
아이들을 올바르게 이끌 수 있는 방법을 배울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가해보고 싶은데 어떤 강의부터 시작해야 할지
자세한 방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남편과 함께 듣는게 좋겠죠?
글에 두서가 없었습니다...^__^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8:56 공개상담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딸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무난하게 살고 있다고 행각했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고 나니 아이의 소심한 성격이 두드러지면서
자신감 부족으로 인해 학습률과 발표력도 떨어지고 ...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전 초조해지고 급해지고 다그치게 되고
제 아이가 다른 아이들 보다 뒤쳐지는 것을 인정하지 못해 오는 스트레스가
남편에게 도와주지 않는다는 불만으로 번졌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생각해 봐야 한다고 하는데
여유를 가지려고 해도 맘이 제대로 움직여 지지 않습니다..
이론적인 부분이 실제 상황에 적용을 시키지 못하겠습니다.
저의 감정 기복을 컨트롤 하기기 힘듭니다..
아이들을 올바르게 이끌 수 있는 방법을 배울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가해보고 싶은데 어떤 강의부터 시작해야 할지
자세한 방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남편과 함께 듣는게 좋겠죠?
글에 두서가 없었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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