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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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가영 댓글 0건 조회 4,484회 작성일 08-05-02 17:08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3형제 맏며느리로 저희 시부모님 문제로 문을 두드립니다.
어머님연세 62세,아버님연세 72세 10년차이입니다.
지난 해부터 어머님이 많이 편찮으셔서 검진결과 호르몬불균형등 우울증증상이 왔습니다
우울증약을 복용하시다가 어머니는 약을 점점 끊으시고 당신 의지대로 회복하려고 합니다
젋어서 아버님은 활량이셔서 사업한다고 가정을 등안시 하면서 젊은시절 어머님이 가정을 이끌어야하는 어려운상황도 있었습니다.
현재 어머니는 과거의 안좋은 일들이 활동사진처럼 머리에 하나하나 새겨진다고 하십니다.
아버님의 원망이 화병이 되어서 순간순간 (오후시간)아버님에게 포악(!)을 친다고 합니다.
어머님은 부쩍 당신자랑에,식사준비는 안하시고 외식만 하려고하고,대단히 검소하신분인데 평상시에 비해서 과소비를 하십니다
(결혼10년동안 어머님은 흉한번 본적없을 정도로 며느리들에게 잘해주셨습니다)
3형제 모두 효자입니다
딸이 없는 것을 한탄하시며 자식들(며느리얘기)에게 지난 사소한 일까지 들먹이며 전화를 몇시간씩 합니다
아버님은 원래 말씀이 없으시고 하신데 욱하는 성격에 잘 참으시다가 폭발해서 어머님과 싸우면 어머니는 큰아들에게 전화해서 아버님 모셔가라고 하네요
두서가 없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8:56 공개상담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저는 3형제 맏며느리로 저희 시부모님 문제로 문을 두드립니다.
어머님연세 62세,아버님연세 72세 10년차이입니다.
지난 해부터 어머님이 많이 편찮으셔서 검진결과 호르몬불균형등 우울증증상이 왔습니다
우울증약을 복용하시다가 어머니는 약을 점점 끊으시고 당신 의지대로 회복하려고 합니다
젋어서 아버님은 활량이셔서 사업한다고 가정을 등안시 하면서 젊은시절 어머님이 가정을 이끌어야하는 어려운상황도 있었습니다.
현재 어머니는 과거의 안좋은 일들이 활동사진처럼 머리에 하나하나 새겨진다고 하십니다.
아버님의 원망이 화병이 되어서 순간순간 (오후시간)아버님에게 포악(!)을 친다고 합니다.
어머님은 부쩍 당신자랑에,식사준비는 안하시고 외식만 하려고하고,대단히 검소하신분인데 평상시에 비해서 과소비를 하십니다
(결혼10년동안 어머님은 흉한번 본적없을 정도로 며느리들에게 잘해주셨습니다)
3형제 모두 효자입니다
딸이 없는 것을 한탄하시며 자식들(며느리얘기)에게 지난 사소한 일까지 들먹이며 전화를 몇시간씩 합니다
아버님은 원래 말씀이 없으시고 하신데 욱하는 성격에 잘 참으시다가 폭발해서 어머님과 싸우면 어머니는 큰아들에게 전화해서 아버님 모셔가라고 하네요
두서가 없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8:56 공개상담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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