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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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우미 댓글 0건 조회 4,360회 작성일 07-05-24 23:41본문
제 오빠의 사례입니다. 6년전 대전으로 이사해 행복한 가정으로살고 있었는데 아파트에 유달리 친절한 여자가 새언니에게 무척 친절하게 대해주어 낯선 대전에서 의줄이 되었답니다 그쪽부부와도 여행도 같이 갈정도로 친근했답니다 그런데 3년전 새언니가 여호아증인이라는 종교에 많이 빠지게 된것을 알았데요 무척친근한 여자가 바로 여호아증인의 골수분자였구요
오빠는 아무리 강압을 주고 회유를 반복해도 새언니가 끄떡않자 짐을 싸들고 엄마와 같이지낸지3년이 되어갑니다. 오빠는 51세 새언니는44세이며 자녀는3남매로 대1큰딸 고2장남.늦둥이 초등1학년 딸아이가 있어요 일주일에 2번정도 들러 생활비를주고 아이들을 보고옵니다.오빠는 새언니와는 전혀 대화를 하려않아요 눈도 않맞추니까요 오빠가 새언니에게 오빠와 여호아증인종교 둘중에 하나를 택하라하면 새언니는 아무답도 않한데요 언제가봐도 집안살림은 잘되어있고 종교를 믿어도 아이들은 잘키운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오빠도 마음으로 언니가 종교를 벗어나 돌아오길 기다리기만 하겠데요
용기를내어 진지한 대화를 하라해도 새언니와 대화를 하다가막혀버려 더 답답해지는것이 두렵답니다 오빠는 늦둥이딸이 엄마를따라 무조건적으로 종교에 빠져버리는것또한 무척걱정합니다 오빠는 이런 상황을 현실적으로 해결하려않고 심하게 운동에만 빠져 밤늦게 들어와 집에서 잠만자고 출근합니다 두사람모두 심성은 지나치도록 착해요 이부부에게 좋은 행운의 열쇠가 되어주셔요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8:56 공개상담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오빠는 아무리 강압을 주고 회유를 반복해도 새언니가 끄떡않자 짐을 싸들고 엄마와 같이지낸지3년이 되어갑니다. 오빠는 51세 새언니는44세이며 자녀는3남매로 대1큰딸 고2장남.늦둥이 초등1학년 딸아이가 있어요 일주일에 2번정도 들러 생활비를주고 아이들을 보고옵니다.오빠는 새언니와는 전혀 대화를 하려않아요 눈도 않맞추니까요 오빠가 새언니에게 오빠와 여호아증인종교 둘중에 하나를 택하라하면 새언니는 아무답도 않한데요 언제가봐도 집안살림은 잘되어있고 종교를 믿어도 아이들은 잘키운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오빠도 마음으로 언니가 종교를 벗어나 돌아오길 기다리기만 하겠데요
용기를내어 진지한 대화를 하라해도 새언니와 대화를 하다가막혀버려 더 답답해지는것이 두렵답니다 오빠는 늦둥이딸이 엄마를따라 무조건적으로 종교에 빠져버리는것또한 무척걱정합니다 오빠는 이런 상황을 현실적으로 해결하려않고 심하게 운동에만 빠져 밤늦게 들어와 집에서 잠만자고 출근합니다 두사람모두 심성은 지나치도록 착해요 이부부에게 좋은 행운의 열쇠가 되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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