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고 싶은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이 댓글 0건 조회 4,318회 작성일 07-03-26 18:57본문
열등감이 많은 40대중반여성이예요. 세상의 이치가 어느 정도 터득이 되었어야 할 나이 같은데
여전히 답답하고 불안과 두려움이 많아 관계가 어려워요.
가슴이 두근대고 어려운 마음에 뻔한 것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행동도 이제 배운 것 같은
둔하고 센스없는 저에게 자신감이없어 고민이예요.
어릴때부터 많이 혼나고 자랐고 주착없다는 말도 많이 듣고 자라 제가 불안해요.
아직도 이나이에 무엇이 맞는 것인지 모르겠으니 어떡게 해야 하나요?
답답하고 위축되고 두려워서 당당함이라곤 생각하지 못해요.
억울한 일이나 부당한 일을 당해도 항변을 못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가슴이 꽉 막히어
꼼짝 못하게 생각에 진전이 없이 위축감에서 헤어나오질 못해요.
답답해서 속이 터질것 같고 조마조마하고 머릿속은 혼란스러워 멍하니 있게돼요.
또 반면엔 스스로 생각하기에 푼수같고 주책바가지여서 타인에게 흠을 보이는 것 같아 마음이
자꾸 상하게 돼요. 지겹고 지긋지긋해요. 다른 여러가지 문제가 많아도 우선 주책없는 말과 행동으로
나 자신을 떠벌리고 비하하고 드러내려고하는 것을 멈추고 싶어요.
나에게 무엇이 유익인지도 모른채 떠벌리는 상태에서 신중한 삶에 태도로 살면서 깊이있는 사고를
하는 성숙한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움을 부탁할께요.
그리고 답답하지 않은 사람이 되려면 어찌해야 하는지도 알려 주세요.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8:56 공개상담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여전히 답답하고 불안과 두려움이 많아 관계가 어려워요.
가슴이 두근대고 어려운 마음에 뻔한 것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행동도 이제 배운 것 같은
둔하고 센스없는 저에게 자신감이없어 고민이예요.
어릴때부터 많이 혼나고 자랐고 주착없다는 말도 많이 듣고 자라 제가 불안해요.
아직도 이나이에 무엇이 맞는 것인지 모르겠으니 어떡게 해야 하나요?
답답하고 위축되고 두려워서 당당함이라곤 생각하지 못해요.
억울한 일이나 부당한 일을 당해도 항변을 못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가슴이 꽉 막히어
꼼짝 못하게 생각에 진전이 없이 위축감에서 헤어나오질 못해요.
답답해서 속이 터질것 같고 조마조마하고 머릿속은 혼란스러워 멍하니 있게돼요.
또 반면엔 스스로 생각하기에 푼수같고 주책바가지여서 타인에게 흠을 보이는 것 같아 마음이
자꾸 상하게 돼요. 지겹고 지긋지긋해요. 다른 여러가지 문제가 많아도 우선 주책없는 말과 행동으로
나 자신을 떠벌리고 비하하고 드러내려고하는 것을 멈추고 싶어요.
나에게 무엇이 유익인지도 모른채 떠벌리는 상태에서 신중한 삶에 태도로 살면서 깊이있는 사고를
하는 성숙한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움을 부탁할께요.
그리고 답답하지 않은 사람이 되려면 어찌해야 하는지도 알려 주세요.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8:56 공개상담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