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살기힘드네 댓글 0건 조회 4,818회 작성일 06-07-04 13:03본문
저는 대전에 사는 여대생 입니다.<br />
<br />
가족심리치료가 절실히 필요한데<br />
<br />
상담소는 서울이고 집은 대전이라 <br />
<br />
화상으로라도 원거리 상담치료를 할 수 없을까요?<br />
<br />
----------------------------------------------------------------------------------<br />
<br />
저희 집은<br />
<br />
아빠, 엄마, 저(21) 그리고 남동생(20) 이렇게 네 식구가 살고 있습니다.<br />
<br />
아버지는 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br />
어머니와 싸우실 때 폭력을 사용하셨고<br />
술마시거나 감정이 흥분하시면 자식들에게도 고함을 지르시거나 폭력을 사용하십니다.<br />
-권위적이시며, 가족들과의 대화하는 방법을 잘 모르십니다.<br />
<br />
어머니는 '난 고졸이라 무시를 당하며 산다'라며 자기비하가 심하시고<br />
싸우다가 흥분하시면 자살충동을 느끼셔서 부엌으로 달려가 칼을 집으려고 하십니다.<br />
-자신를 무시한다고 생각하면 극도의 흥분을 느끼시며,<br />
한번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신 적이 없으십니다.<br />
<br />
저는 고집불통에 이기적이고 감정적이며<br />
성격이 온순하지 못하여 중학교 때까지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했고<br />
제 스스로가 성격파탄자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동생은 중학교때 사춘기를 힘들게 보내서<br />
내면 깊숙히 우울증을 가지고 살며<br />
대인 기피증도 있습니다.<br />
<br />
억대 이층집에 살며<br />
아버지는 중·고위직 공무원이시고<br />
어머니는 동에 통장을 맡고 계시며<br />
동생은 명문대를 다닙니다<br />
<br />
주위사람들은<br />
'너희 집은 부족한거 없이 산다며'<br />
저희집이 행복하게 잘 사는 줄만 압니다.<br />
<br />
<br />
<br />
저희 가족이 어떻게 해야 이 험난한 상황에서 벗어 날 수 있을까요...... ?<br />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8:56 공개상담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br />
가족심리치료가 절실히 필요한데<br />
<br />
상담소는 서울이고 집은 대전이라 <br />
<br />
화상으로라도 원거리 상담치료를 할 수 없을까요?<br />
<br />
----------------------------------------------------------------------------------<br />
<br />
저희 집은<br />
<br />
아빠, 엄마, 저(21) 그리고 남동생(20) 이렇게 네 식구가 살고 있습니다.<br />
<br />
아버지는 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br />
어머니와 싸우실 때 폭력을 사용하셨고<br />
술마시거나 감정이 흥분하시면 자식들에게도 고함을 지르시거나 폭력을 사용하십니다.<br />
-권위적이시며, 가족들과의 대화하는 방법을 잘 모르십니다.<br />
<br />
어머니는 '난 고졸이라 무시를 당하며 산다'라며 자기비하가 심하시고<br />
싸우다가 흥분하시면 자살충동을 느끼셔서 부엌으로 달려가 칼을 집으려고 하십니다.<br />
-자신를 무시한다고 생각하면 극도의 흥분을 느끼시며,<br />
한번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신 적이 없으십니다.<br />
<br />
저는 고집불통에 이기적이고 감정적이며<br />
성격이 온순하지 못하여 중학교 때까지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했고<br />
제 스스로가 성격파탄자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동생은 중학교때 사춘기를 힘들게 보내서<br />
내면 깊숙히 우울증을 가지고 살며<br />
대인 기피증도 있습니다.<br />
<br />
억대 이층집에 살며<br />
아버지는 중·고위직 공무원이시고<br />
어머니는 동에 통장을 맡고 계시며<br />
동생은 명문대를 다닙니다<br />
<br />
주위사람들은<br />
'너희 집은 부족한거 없이 산다며'<br />
저희집이 행복하게 잘 사는 줄만 압니다.<br />
<br />
<br />
<br />
저희 가족이 어떻게 해야 이 험난한 상황에서 벗어 날 수 있을까요...... ?<br />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8:56 공개상담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