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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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희 댓글 0건 조회 3,258회 작성일 05-04-16 17:33본문
결혼한지...3년이 넘은,,27,8의 젊은 주부입니다,,<br />
<br />
결혼을 일찍햇어요...<br />
<br />
남편에게는,,,,늦둥이..막내 여동생이 잇는데..<br />
<br />
그애가,,,제남편과저의 눈치를 보기 시작한지..꽤 오래되엇습니다,,<br />
<br />
이렇게 지내다 보면,가족간의...보이지않는 어떠한 감정의 골이라든지..<br />
<br />
안좋은 일만 생기는건 당연지사 아니겟습니까,,<br />
<br />
남편 여동생이..이제 중일인..아직 저에겐...너무(?)어린 나이인데..<br />
<br />
한번은,,저한테...제가 속으로 싫어서...왜 사람이니 그럴수잇자나요...<br />
<br />
이세상 모든사람들을 다 포옹하면서 살수없는것처럼,,,<br />
<br />
이상하게도.,,그리고 제가 보기에.그애가,,,다른사람이나,,오빠앞에선..<br />
<br />
저와 단둘이 잇을떄 제가 느끼는 그런 표현이라든지.내색은 전혀 안하죠<br />
<br />
제가 이런 상담을 하는 이유는,,,왜 그애가,,지금 저한테.왜그러는지..<br />
<br />
생각해보면 단순할거같지만,,저는,,,이것이..곧 제가정의..평화와 연결이..되는지라<br />
<br />
간단하게만 넘긴다던지..그애를 어떻게 하고싶다는건 당연히..하지도,,아니..<br />
<br />
현재 제인생에 잇어서는,,,걸림돌 아닌 걸림돌까지 되는것같이,느껴질뿐만아니라<br />
<br />
어쩔수없이 저희가...시댁시부모님이 데리고잇어야할,,,애를,,저희가,,,맡고<br />
<br />
잇는것두,,그렇지만,,,정말...이렇게까지...살게될줄은,,,이런것까지..<br />
<br />
그애한테..느껴가면서,,,매일개만잇으면 당하면서 사는거같구,,,<br />
<br />
남들한테는 전혀 내색안하구,,,아무리 요즘애들,,뭐 어쩌구 저쩌구,,를떠나서요<br />
<br />
제가 저혼자 편히 생각하고싶어서가 아니라요..<br />
<br />
진짜,,그애가,,저한테...불만이 지끔까지 자라왓다든지..아님.저를 정말.원래가,,<br />
<br />
싫어라 하는거같습니다,,,,저혼자만 과잉하는걸까요...<br />
<br />
물론 그럴수도 잇겟지만,,,전 제그러한 경험과지금껏 느낀것들이..너무나,,<br />
<br />
저자신은 명확하다고 말할수잇기에...정말,,그어린나이에..남편동생과,,,<br />
<br />
안좋게 되는일까진 없엇으면 좋겟습니다,,,전 제가정을 지켜야하니깐요,,<br />
<br />
그애가 아니라,,제딸과 아들과,,아빠를요....<br />
<br />
그애때문에..암튼,,상당히...미치겟습니다,,스트레스는 말할것두없구,<br />
<br />
제가 심리학두 관심잇지만,,이건 어떻게 생각하고...넘어가야하구,,<br />
<br />
어떻게 대처방법은 없을까요,,저혼자,,괴로워하는것두,,지쳣습니다,,<br />
<br />
너무 오버하는거 같지만,진짜,,이런일을 친정엄마한테두 가까운 그누구한테두<br />
<br />
말하고 속시원히하구싶지만,,그것두 안되는게..다들저보고,,오버하는거 <br />
<br />
아니냐구 할까봐서요.그래서,,혹시나 전문가를 통해서 알아보고자,,이렇게..<br />
<br />
올립니다,,,제가,,,고쳐야 하는거라면,,,그애의 지금의 심리상황상태라든지..<br />
<br />
한번은 저도 좋게 다가가봣지만,,,그때뿐이지.저도 바보도 아니구,,,한번 두번,,<br />
<br />
한다고 해서 해결될 애두,,문제도 아닌거같앗습니다,,,<br />
<br />
이런식으로 나가면 저나남편이나,,피해입는건 저희니까요,,,<br />
<br />
그래두 데리고 사는거 고맙게두 생각은 하는건지..정말,,학교오자마자,,<br />
<br />
공부할기색두 전혀 없구,,평소에,,원래 그러는거라구 남편까지..그런식으로<br />
<br />
나옵니다,,,,누굴믿고 살아야될지...사실..저희부부는,,,요즘 정신과까지 다니고 <br />
<br />
잇는데...사실 저희남편,,,지체장애1급입니다,,자기큰오빠와저를 기본적으로<br />
<br />
무시해서 그러한행동들이.나오는거같기도 하구요..여러가지 원인이 잇겟죠...<br />
<br />
정말 좋은아이인거같긴 한데...밑바탕에는,,저에대한,,,불만과,,,말하지못할,,<br />
<br />
그런..것들이.잇는건 아닌지요...암튼,,고민많이 하구 잇어요,,,<br />
<br />
저의안위와,,저희남편두 몸도 안좋은데.매일 집만 들어오면 저희둘보고 집분위기<br />
<br />
왜이러냐구 늘상,그런말을 하거든요,,도저히 안되겟습니다,,<br />
<br />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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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7:07 공개상담(이전)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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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일찍햇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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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는,,,,늦둥이..막내 여동생이 잇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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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가,,,제남편과저의 눈치를 보기 시작한지..꽤 오래되엇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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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내다 보면,가족간의...보이지않는 어떠한 감정의 골이라든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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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일만 생기는건 당연지사 아니겟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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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여동생이..이제 중일인..아직 저에겐...너무(?)어린 나이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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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저한테...제가 속으로 싫어서...왜 사람이니 그럴수잇자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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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모든사람들을 다 포옹하면서 살수없는것처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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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그리고 제가 보기에.그애가,,,다른사람이나,,오빠앞에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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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단둘이 잇을떄 제가 느끼는 그런 표현이라든지.내색은 전혀 안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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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상담을 하는 이유는,,,왜 그애가,,지금 저한테.왜그러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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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단순할거같지만,,저는,,,이것이..곧 제가정의..평화와 연결이..되는지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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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만 넘긴다던지..그애를 어떻게 하고싶다는건 당연히..하지도,,아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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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인생에 잇어서는,,,걸림돌 아닌 걸림돌까지 되는것같이,느껴질뿐만아니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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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이 저희가...시댁시부모님이 데리고잇어야할,,,애를,,저희가,,,맡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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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는것두,,그렇지만,,,정말...이렇게까지...살게될줄은,,,이런것까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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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한테..느껴가면서,,,매일개만잇으면 당하면서 사는거같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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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한테는 전혀 내색안하구,,,아무리 요즘애들,,뭐 어쩌구 저쩌구,,를떠나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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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혼자 편히 생각하고싶어서가 아니라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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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그애가,,저한테...불만이 지끔까지 자라왓다든지..아님.저를 정말.원래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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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라 하는거같습니다,,,,저혼자만 과잉하는걸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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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럴수도 잇겟지만,,,전 제그러한 경험과지금껏 느낀것들이..너무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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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신은 명확하다고 말할수잇기에...정말,,그어린나이에..남편동생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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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게 되는일까진 없엇으면 좋겟습니다,,,전 제가정을 지켜야하니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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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가 아니라,,제딸과 아들과,,아빠를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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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때문에..암튼,,상당히...미치겟습니다,,스트레스는 말할것두없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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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심리학두 관심잇지만,,이건 어떻게 생각하고...넘어가야하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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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대처방법은 없을까요,,저혼자,,괴로워하는것두,,지쳣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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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버하는거 같지만,진짜,,이런일을 친정엄마한테두 가까운 그누구한테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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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속시원히하구싶지만,,그것두 안되는게..다들저보고,,오버하는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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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냐구 할까봐서요.그래서,,혹시나 전문가를 통해서 알아보고자,,이렇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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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립니다,,,제가,,,고쳐야 하는거라면,,,그애의 지금의 심리상황상태라든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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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저도 좋게 다가가봣지만,,,그때뿐이지.저도 바보도 아니구,,,한번 두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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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 해서 해결될 애두,,문제도 아닌거같앗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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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나가면 저나남편이나,,피해입는건 저희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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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데리고 사는거 고맙게두 생각은 하는건지..정말,,학교오자마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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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기색두 전혀 없구,,평소에,,원래 그러는거라구 남편까지..그런식으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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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옵니다,,,,누굴믿고 살아야될지...사실..저희부부는,,,요즘 정신과까지 다니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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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는데...사실 저희남편,,,지체장애1급입니다,,자기큰오빠와저를 기본적으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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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해서 그러한행동들이.나오는거같기도 하구요..여러가지 원인이 잇겟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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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아이인거같긴 한데...밑바탕에는,,저에대한,,,불만과,,,말하지못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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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들이.잇는건 아닌지요...암튼,,고민많이 하구 잇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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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안위와,,저희남편두 몸도 안좋은데.매일 집만 들어오면 저희둘보고 집분위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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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냐구 늘상,그런말을 하거든요,,도저히 안되겟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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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방법이 없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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