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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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rise 댓글 0건 조회 3,497회 작성일 04-09-23 17:14본문
남편이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을 잘 부리고, 신경질을 낼 때마다 가슴이 아픈 말을 꼭꼭합니다. <br />
그리고, 힘든 일이 있으면, 도움을 청하면서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상대방 탓으로 돌리고 <br />
자포적인 생각을 가지고 힘없는 말을 하곤 합니다. 즉, 말로써 상대방을 괴롭힙니다. <br />
본인이 책임을 질 수 없는 말을 하고, 이러한 상황을 되풀이하곤 합니다. <br />
또한, 남편은 상황이 안 좋을때, 자기를 학대하곤 합니다. 예를 들면...자신을 무능하다고 생각하거나,,, <br />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br />
제 남편은 자신이 하는 일을 물으면, 간섭이라고 생각하여 신경질을 내고 그래서 말 한마디 하기가 두렵습니다. 예를 들어, 남편이 술을 마시고 온 날<br />
"술 한잔 했어?"라고 말하는 것도 싫어합니다.<br />
이런 남편....어떡하면 좋지요? 도저히 해결이 나지 않아 몇자 적습니다. <br />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br />
<br />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7:07 공개상담(이전)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그리고, 힘든 일이 있으면, 도움을 청하면서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상대방 탓으로 돌리고 <br />
자포적인 생각을 가지고 힘없는 말을 하곤 합니다. 즉, 말로써 상대방을 괴롭힙니다. <br />
본인이 책임을 질 수 없는 말을 하고, 이러한 상황을 되풀이하곤 합니다. <br />
또한, 남편은 상황이 안 좋을때, 자기를 학대하곤 합니다. 예를 들면...자신을 무능하다고 생각하거나,,, <br />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br />
제 남편은 자신이 하는 일을 물으면, 간섭이라고 생각하여 신경질을 내고 그래서 말 한마디 하기가 두렵습니다. 예를 들어, 남편이 술을 마시고 온 날<br />
"술 한잔 했어?"라고 말하는 것도 싫어합니다.<br />
이런 남편....어떡하면 좋지요? 도저히 해결이 나지 않아 몇자 적습니다. <br />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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