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을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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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욱 댓글 0건 조회 4,225회 작성일 04-04-12 20:47본문
안녕하세요....<br />
전 25살 청년 바보라고 합니다...제 이름은 밝하고 싶지가 않네요...ㅠ.ㅠ<br />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 졌거든요...<br />
근데 정말 제가 문제가 있는건지 알고 싶어서요...<br />
그여자는 제가 화내는걸 싫어 한담니다...제가 화를내면 제 성질의 못이겨서 함부로 말하고 쫌 무섭<br />
게 하거든요...근데 제가 다른 여자를 만나면서도 그랬던 것은 절데로 아닙니다..<br />
그여자를 만나면서 제가 생각해도 의처증 증세라고 할까?제가 그런 행동들이 보였습니다...<br />
하지만 전 절데 다른 여자를 만나면서 이런적은 없습니다.. 그여자를 만날때<br />
좋게 시작하기 보다 서로 만나는 사람이 있을때 만났거든요..그 여자는 절 만나기전에 다른 남자를 <br />
2년정도 만났었는데 그남자랑 만나면서 헤어져야 겠다 생각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절 만나게<br />
됐습니다...전 그당시 같은 직종의 그여자와 함께 근무 하고 있었거든요...<br />
그러다 제가 작년 9월에 프로포즈 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좋았지요..<br />
그렇지만 점점 의심가게 행동을 보였던건 그여자 였습니다..저한테 속여 가면서 그남자를 만났었고<br />
저랑 함께 밤을 지셀때도 저한테 하는 말이 그남자 한테 지금 남자 친구가 있다는걸 말하고 싶지<br />
않다고 하네요...저랑 함께 있으면 전화를 떳떳 하게 받지 못하거나 제가 전화기를 보면 자꾸 <br />
숨기는게 있는 사람처럼 행동을 보이고요....그러다 보니 제가 그여자를 의심을 하고 믿지를 못했습니다..싸우면서 헤어진적도 있었고 몇번을 다시 만나 다시 사랑하고...<br />
제가 싸울때는 정말 함부로 말하거든요...그러다 어느날 그여자는 임신을 하게 됏습니다...<br />
그때 당시 저랑 헤어진 상태 였는데 임신을 알게 돼서 저를 다시 만났지요...<br />
비록 유산을 했지만 저희는 병원에서 서로 부등켜 안고 울면서 우리 나중에는 정말 <br />
이쁜애기 낳자고 약속했고 미래를 약속 했지요...전 그때 부터 그여자를 믿었어요...<br />
하지막 결국 또 싸움 문제로 제가 술을 먹고 그녀 집앞에서 함부로 말해 또 헤어지게 됐습니다..<br />
그날 제가 면허 정지 상태에서 운전을 했는데 검문소에서 적발되 경찰서 까지 가서 <br />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그당시 경찰관이 저한테 하는말이 차에 있는 여자분이 정말 제 여자<br />
친구가 맞냐고 물어봤어요...전 그 뜻을 이해 못했지만 막상 밖에 나가보니 차안에서 <br />
쿨쿨 잠을 자고 있더라구요...암튼 얘기가 너~~무 기네요..<br />
결론만 말하겠습니다.. 그녀와 혜어진지 벌써 1달이 다 되가고 있습니다...<br />
제 전화도 안받고 절 피하기만 하네요...저랑 통화하면 자꾸 싸움이 되서 싫다고 하네여...<br />
제가 모든거 다 포기하고 지방으로 내려 간다니깐 꿈적하지도 않고 잘 다녀 오라고 말만 하네여...<br />
우리 지금은 힘드니깐 이러지 말자고 하네요....근데 전 그여자를 너무나 놓치고 싶지가 <br />
않네요... 눈만뜨면 그녀가 생각나고 아무것도 손에 안들어 오네요....<br />
절 정말 잊었는지 어떻게 그렇게 냉정할수 있지요... 정말 제가 서울을 떠난다는게<br />
아무렇지 않을까요? 하루가 괴롭습니다...저와 그녀의 얘기를 한다면 정말 많아서<br />
이렇게 짧게 나마 얘기 합니다...전 직접 의사분에게 얘기하고 치료 받고 싶습니다....<br />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무엇이 잘못인지 정말 치료 받고 싶습니다...<br />
도와주세요...만약 이글을 읽으신 분이 정말 의사시면 제가 직접 찿아뵈서 얘기 그리고 <br />
싶고 치료 받고 싶네요...아무 쪼록 지금 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br />
꼭 답변 부탁 드릴께요...<br />
<br />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7:07 공개상담(이전)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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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5살 청년 바보라고 합니다...제 이름은 밝하고 싶지가 않네요...ㅠ.ㅠ<br />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 졌거든요...<br />
근데 정말 제가 문제가 있는건지 알고 싶어서요...<br />
그여자는 제가 화내는걸 싫어 한담니다...제가 화를내면 제 성질의 못이겨서 함부로 말하고 쫌 무섭<br />
게 하거든요...근데 제가 다른 여자를 만나면서도 그랬던 것은 절데로 아닙니다..<br />
그여자를 만나면서 제가 생각해도 의처증 증세라고 할까?제가 그런 행동들이 보였습니다...<br />
하지만 전 절데 다른 여자를 만나면서 이런적은 없습니다.. 그여자를 만날때<br />
좋게 시작하기 보다 서로 만나는 사람이 있을때 만났거든요..그 여자는 절 만나기전에 다른 남자를 <br />
2년정도 만났었는데 그남자랑 만나면서 헤어져야 겠다 생각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절 만나게<br />
됐습니다...전 그당시 같은 직종의 그여자와 함께 근무 하고 있었거든요...<br />
그러다 제가 작년 9월에 프로포즈 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좋았지요..<br />
그렇지만 점점 의심가게 행동을 보였던건 그여자 였습니다..저한테 속여 가면서 그남자를 만났었고<br />
저랑 함께 밤을 지셀때도 저한테 하는 말이 그남자 한테 지금 남자 친구가 있다는걸 말하고 싶지<br />
않다고 하네요...저랑 함께 있으면 전화를 떳떳 하게 받지 못하거나 제가 전화기를 보면 자꾸 <br />
숨기는게 있는 사람처럼 행동을 보이고요....그러다 보니 제가 그여자를 의심을 하고 믿지를 못했습니다..싸우면서 헤어진적도 있었고 몇번을 다시 만나 다시 사랑하고...<br />
제가 싸울때는 정말 함부로 말하거든요...그러다 어느날 그여자는 임신을 하게 됏습니다...<br />
그때 당시 저랑 헤어진 상태 였는데 임신을 알게 돼서 저를 다시 만났지요...<br />
비록 유산을 했지만 저희는 병원에서 서로 부등켜 안고 울면서 우리 나중에는 정말 <br />
이쁜애기 낳자고 약속했고 미래를 약속 했지요...전 그때 부터 그여자를 믿었어요...<br />
하지막 결국 또 싸움 문제로 제가 술을 먹고 그녀 집앞에서 함부로 말해 또 헤어지게 됐습니다..<br />
그날 제가 면허 정지 상태에서 운전을 했는데 검문소에서 적발되 경찰서 까지 가서 <br />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그당시 경찰관이 저한테 하는말이 차에 있는 여자분이 정말 제 여자<br />
친구가 맞냐고 물어봤어요...전 그 뜻을 이해 못했지만 막상 밖에 나가보니 차안에서 <br />
쿨쿨 잠을 자고 있더라구요...암튼 얘기가 너~~무 기네요..<br />
결론만 말하겠습니다.. 그녀와 혜어진지 벌써 1달이 다 되가고 있습니다...<br />
제 전화도 안받고 절 피하기만 하네요...저랑 통화하면 자꾸 싸움이 되서 싫다고 하네여...<br />
제가 모든거 다 포기하고 지방으로 내려 간다니깐 꿈적하지도 않고 잘 다녀 오라고 말만 하네여...<br />
우리 지금은 힘드니깐 이러지 말자고 하네요....근데 전 그여자를 너무나 놓치고 싶지가 <br />
않네요... 눈만뜨면 그녀가 생각나고 아무것도 손에 안들어 오네요....<br />
절 정말 잊었는지 어떻게 그렇게 냉정할수 있지요... 정말 제가 서울을 떠난다는게<br />
아무렇지 않을까요? 하루가 괴롭습니다...저와 그녀의 얘기를 한다면 정말 많아서<br />
이렇게 짧게 나마 얘기 합니다...전 직접 의사분에게 얘기하고 치료 받고 싶습니다....<br />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무엇이 잘못인지 정말 치료 받고 싶습니다...<br />
도와주세요...만약 이글을 읽으신 분이 정말 의사시면 제가 직접 찿아뵈서 얘기 그리고 <br />
싶고 치료 받고 싶네요...아무 쪼록 지금 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br />
꼭 답변 부탁 드릴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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