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실한 조언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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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머페트 댓글 0건 조회 3,810회 작성일 03-12-29 12:17본문
저는 기러기 엄마로 1년을 두딸을 데리고 뉴질랜드에서 시간을 보내고 10일전 귀국한 결혼 9년차 주부입니다, <br />
<br />
제가 생각하는 이번 일의 발단은 제가 남편의 맘을 하나도 안 알아주고 저만 힘들다고 하고 또한 남편도 에전처럼 저를 감싸 안아줄 맘의 여유가 많이 없이 힘들어잇던 상황인거 같습니다, <br />
<br />
대학교 다닐때 결혼해서 남편 하나만 바라보면서 살앗던 삶이라 남편도 많은 부분에서 저의 투정을 받아주엇습니다, <br />
지금 생각해 보니 제가 많이 무심햇엇구요, <br />
나만 항상 손해 보왓다는 생각에서 또한 <br />
사랑한다는 맘만을 가지고서 너무 남편에 대해 집착도 하게 되고 <br />
결혼전 저와다른 여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남편에 대한 의심이 시작 되고 <br />
겨혼 9년동안 간간이 잇는 남편의 지나가는 여자들에 대해 너무도 괴로워하면서 남편의 일거수 일투족을 제가 알기를 원햇습니다, <br />
여기저기 일어보니 의부증에 가깝더군요, <br />
<br />
우선 지금 상황은 이렇습니다, <br />
남편이 회사일로 워크샤을 다녀온는동안 제가 남편의 메일을 열어보앗는데 거기 어떤 여자와의 사진과 제가 납득할수 없는 내용들이 잇엇습니다, <br />
그문제를 가지고서 싸우웟는데 남편은 그냥 이해 하랍니다 회사생활이 그렇다면서 걱정할 부분 아니라면서 <br />
<br />
그러나 주말도 없이 휴일도 없이 나가버리는 남편을 그냥 무심히 처다 보기에는 저의 믿음이 신뢰가 너무 부족 합니다.<br />
1년만에 만낫는데 조금더 시간을 가지고 싶어하는 저의 맘을 너무 몰라주는것이 야속할 뿐입니다,<br />
몰래 본 지갑에서 크리스마스날 회사에 일하러 간다는 사람이 다른 곳에서 커피 2잔과 케잌을 먹은 영수증을 보앗을때는 그것이 제가 확인할수 잇는 사실이 아닐지라도 머리속으로 수많은 상상을 해 봅니다<br />
<br />
너무도 바빠서 아이들과 저에가 시간을 못내주는 남편을 원망만 하면서 자꾸 짜증내는 저의 모습에 남편이 이제는 질렷답니다, <br />
<br />
헤어지자는 말도 합니다,<br />
조금 누그러지기는 헷지만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모르겟습니다<br />
<br />
제 인생에서의 모든것인데 그것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생각에서 <br />
그러나 해결점이 반드시 잇으리라 생각됩니다, <br />
제가 현명하게 이 갈등을 해결할수 잇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br />
<br />
남편의 맘이 풀리려면 얼마나 시간이 가야 할지 모르겟지만, <br />
이혼을 하더라도 후회없이 노력은 한번 해 볼랍니다, <br />
<br />
빠른 답변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br />
<br />
<br />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7:07 공개상담(이전)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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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이번 일의 발단은 제가 남편의 맘을 하나도 안 알아주고 저만 힘들다고 하고 또한 남편도 에전처럼 저를 감싸 안아줄 맘의 여유가 많이 없이 힘들어잇던 상황인거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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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닐때 결혼해서 남편 하나만 바라보면서 살앗던 삶이라 남편도 많은 부분에서 저의 투정을 받아주엇습니다, <br />
지금 생각해 보니 제가 많이 무심햇엇구요, <br />
나만 항상 손해 보왓다는 생각에서 또한 <br />
사랑한다는 맘만을 가지고서 너무 남편에 대해 집착도 하게 되고 <br />
결혼전 저와다른 여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그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남편에 대한 의심이 시작 되고 <br />
겨혼 9년동안 간간이 잇는 남편의 지나가는 여자들에 대해 너무도 괴로워하면서 남편의 일거수 일투족을 제가 알기를 원햇습니다, <br />
여기저기 일어보니 의부증에 가깝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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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금 상황은 이렇습니다, <br />
남편이 회사일로 워크샤을 다녀온는동안 제가 남편의 메일을 열어보앗는데 거기 어떤 여자와의 사진과 제가 납득할수 없는 내용들이 잇엇습니다, <br />
그문제를 가지고서 싸우웟는데 남편은 그냥 이해 하랍니다 회사생활이 그렇다면서 걱정할 부분 아니라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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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말도 없이 휴일도 없이 나가버리는 남편을 그냥 무심히 처다 보기에는 저의 믿음이 신뢰가 너무 부족 합니다.<br />
1년만에 만낫는데 조금더 시간을 가지고 싶어하는 저의 맘을 너무 몰라주는것이 야속할 뿐입니다,<br />
몰래 본 지갑에서 크리스마스날 회사에 일하러 간다는 사람이 다른 곳에서 커피 2잔과 케잌을 먹은 영수증을 보앗을때는 그것이 제가 확인할수 잇는 사실이 아닐지라도 머리속으로 수많은 상상을 해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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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바빠서 아이들과 저에가 시간을 못내주는 남편을 원망만 하면서 자꾸 짜증내는 저의 모습에 남편이 이제는 질렷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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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말도 합니다,<br />
조금 누그러지기는 헷지만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모르겟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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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에서의 모든것인데 그것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생각에서 <br />
그러나 해결점이 반드시 잇으리라 생각됩니다, <br />
제가 현명하게 이 갈등을 해결할수 잇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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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맘이 풀리려면 얼마나 시간이 가야 할지 모르겟지만, <br />
이혼을 하더라도 후회없이 노력은 한번 해 볼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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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답변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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