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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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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각이 댓글 0건 조회 3,996회 작성일 03-12-1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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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돈 씀씀이때문에 상담을 드렸습니다. 근데 아직 아무런 상담내용이 없는중에 남편이 뉘우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치만 남편은 매사가 이런식으로 그때당시에만 뉘우치는 척하고 또다시 이런일이 생기면 어쩔수없잖아 하면서 그냥 넘어가곤 합니다. 그런걸 알면서 제가 몇번이나 기회를 주었는데도 남편의 버릇이 고쳐지지않아 지금 남편이랑 별루 사이가 좋지않습니다. 이럴때 남편이 뉘우치는것같으면 못이기는척하고 그냥 넘어가야하는건지 아님 이번기회에 확실히 고쳐야하는지.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또다시 되풀이되는 이런 현실이 정말 싫습니다. 어쩔땐 정말 죽고싶을만큼 남편이 싫어지다가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다시 마음을 고쳐먹곤합니다만..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그냥 없었던일로 해야하는지 가르쳐주십시오 정말 고민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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