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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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애 소장 댓글 0건 조회 4,168회 작성일 03-07-16 22:06본문
아이들이 유별나게 두려워하는 것은 무언가 불안감을 많이 느끼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어떤 무서운 경험이나 만화영화, 만화 등을 보고도 그렇게 느낄 수 있고요. 따라서 모든 면을 점검하여야 합니다. 가족에 문제가 없이 아이가 소설이나 영화를 보고 그렇다면 그런 것을 덜 보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두려움이 많은 것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가족상담을 한 번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br />
우선 어머니만 오셔서 전후 사정 이야기를 말씀하셔도 대략 파악할 수 있으니가 어머니만이라도 우선 오시기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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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엄마 wrote:<br />
> <br />
> 10살된 딸아이와<br />
> 12살된 딸을 둔 주부입니다<br />
> <br />
> 12살된 딸아이가<br />
> 밤에만 되면<br />
> 무섭다고 하면서<br />
> 부모와 잠을 자겠다고 합니다.<br />
> 동생은 자기 방에서 잠을 자는데...<br />
> <br />
> 타일러도<br />
> 야단을 쳐도<br />
> 그런 일을 반복하는 바람에<br />
> 하루 일을 마치고<br />
> 지친 중에도<br />
> 편안한 마음으로<br />
> 잠을 잘 수가 없답니다.<br />
> <br />
> 때로는<br />
> 야단을 맞고는<br />
> 불편한 마음에<br />
> 잠을 자는 아이를 보면<br />
>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br />
> 모른답니다.<br />
> <br />
> 왜 그런 건지<br />
> 어떻게 아이를 도와주어야 하는지<br />
> 알려주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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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머니만 오셔서 전후 사정 이야기를 말씀하셔도 대략 파악할 수 있으니가 어머니만이라도 우선 오시기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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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엄마 wrote:<br />
> <br />
> 10살된 딸아이와<br />
> 12살된 딸을 둔 주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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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살된 딸아이가<br />
> 밤에만 되면<br />
> 무섭다고 하면서<br />
> 부모와 잠을 자겠다고 합니다.<br />
> 동생은 자기 방에서 잠을 자는데...<br />
> <br />
> 타일러도<br />
> 야단을 쳐도<br />
> 그런 일을 반복하는 바람에<br />
> 하루 일을 마치고<br />
> 지친 중에도<br />
> 편안한 마음으로<br />
> 잠을 잘 수가 없답니다.<br />
> <br />
> 때로는<br />
> 야단을 맞고는<br />
> 불편한 마음에<br />
> 잠을 자는 아이를 보면<br />
>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br />
> 모른답니다.<br />
> <br />
> 왜 그런 건지<br />
> 어떻게 아이를 도와주어야 하는지<br />
> 알려주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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