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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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 없음 댓글 0건 조회 4,025회 작성일 03-02-15 17:59본문
자기는 뭐가 잘났다고….<br />
<br />
제길, 지들끼리 이혼해서 내 인생 망쳐놓고 왜 이제와서 이짓거리야.<br />
<br />
지들끼리 따로 결혼해서 살면 나는 어디 껴서 살으라고.<br />
<br />
친구도 한번 제대로 못사귀어보고.<br />
<br />
나가래서, 나가 죽으라길래 나간다고 짐싸니까 왜 또 잡는거냐고.<br />
<br />
내가 공부 못하는데 무슨 상관이야.<br />
<br />
나도 잘 해본다고 세시간씩 보충잡아서 학교 끝나고 5시에 학원 갔다가 10시 반에 들어오는데.<br />
<br />
그래도 꼴에 부모라고 반말 하니까 열벋치나보지.<br />
<br />
젠장, 뭣 같은 인생 살아서 뭐하냐.<br />
<br />
고작 몇십년 사는거 그냥 확 죽어버려.<br />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7:07 공개상담(이전)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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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지들끼리 이혼해서 내 인생 망쳐놓고 왜 이제와서 이짓거리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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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끼리 따로 결혼해서 살면 나는 어디 껴서 살으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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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한번 제대로 못사귀어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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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래서, 나가 죽으라길래 나간다고 짐싸니까 왜 또 잡는거냐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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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 못하는데 무슨 상관이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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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 해본다고 세시간씩 보충잡아서 학교 끝나고 5시에 학원 갔다가 10시 반에 들어오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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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꼴에 부모라고 반말 하니까 열벋치나보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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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뭣 같은 인생 살아서 뭐하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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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몇십년 사는거 그냥 확 죽어버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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