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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게하자, 하지만 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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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이아빠 댓글 0건 조회 4,225회 작성일 02-10-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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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제게 허락해 주시고,<br />
하나님도 알게 하시고, 성인아이 모임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직 제게 희망있음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해야할 일이 많은데, 오늘 하루, 단 한시간만이라도, 외로워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내게 주어진 상황과 조화를 이루어서, 편안하고 평안하게 받아들이고, 기도하기는 즐기수도 있기를 감사하다는 마음이 속에서 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br />
<br />
  소장님 번번히 감사합니다. 어제는 잠자리에 들며, 매일 들르는 이곳 소장님께,,대화나누며, 소장님이 제 좋은 상담자 이모님 같은 생각이 들어 친근했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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