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깝깝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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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이아빠 댓글 0건 조회 4,035회 작성일 02-09-17 10:03본문
마음이 깝깝해서, 글을 올립니다.<br />
저는 이대로, 어쩔 수 없는 건지요. 지금 제가 힘겨워하는 것은,<br />
생활력 부족과, 자꾸, 도피하는 거예요<br />
1) 생활력 부족<br />
<br />
저는 그래도 공대에서는 알아주는 H공대를 나왔는데, 현재, 시간제 계약직으로 있어요. 대학원도(지금생각해보니) 그냥 있었음, 석사는 받는 데, 나왔고,<br />
공군떨어지고, 바로, 육군갔음 되는데, 한번 더 친다고..1년 버렸고, 육국장교 나와서, 바로, 직장(안정된) 을 잡았음...안정되게..생활 한텐데..유학간다고 1년을 버리고..(작년10월 전역해,,유학준비하다 5월에 이곳에) 시간제 계약직으로 ...대우야...정직과 똑 같은데,.. 돈이 적어서요.한달120만원.<br />
<br />
돈이 없으니, 와이프..잔소리도 많고, 돈때문에 싸우는 일도 많아..7월부터 과외 아르바이트를 해서..한달에 40만원 정도 더 벌고 있어요...<br />
<br />
결정적인 결정을 할때마다..저는, 이렇게 무기력하게,,,공상가적인..꿈꾸는 사람인지요...<br />
<br />
2) 도 피.<br />
<br />
저는, 힘들고 버겁고, 무겁고 하면..도망가요..예전에는 음란물에 그토록 탐닉하더니, 이제는 콜걸(매일 전화만 하고,,돈때문에 한번 부르지도 못하고)과 700 대화서비스와, 암튼 그런쪽으로....계속해서 탐닉해요..글구 채팅과..<br />
저도, 건강하게 제 길을 제힘으로 헤쳐갈 수 있는 날이 올런지요...<br />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7:07 공개상담(이전)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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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대로, 어쩔 수 없는 건지요. 지금 제가 힘겨워하는 것은,<br />
생활력 부족과, 자꾸, 도피하는 거예요<br />
1) 생활력 부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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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도 공대에서는 알아주는 H공대를 나왔는데, 현재, 시간제 계약직으로 있어요. 대학원도(지금생각해보니) 그냥 있었음, 석사는 받는 데, 나왔고,<br />
공군떨어지고, 바로, 육군갔음 되는데, 한번 더 친다고..1년 버렸고, 육국장교 나와서, 바로, 직장(안정된) 을 잡았음...안정되게..생활 한텐데..유학간다고 1년을 버리고..(작년10월 전역해,,유학준비하다 5월에 이곳에) 시간제 계약직으로 ...대우야...정직과 똑 같은데,.. 돈이 적어서요.한달120만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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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으니, 와이프..잔소리도 많고, 돈때문에 싸우는 일도 많아..7월부터 과외 아르바이트를 해서..한달에 40만원 정도 더 벌고 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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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결정을 할때마다..저는, 이렇게 무기력하게,,,공상가적인..꿈꾸는 사람인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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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도 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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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힘들고 버겁고, 무겁고 하면..도망가요..예전에는 음란물에 그토록 탐닉하더니, 이제는 콜걸(매일 전화만 하고,,돈때문에 한번 부르지도 못하고)과 700 대화서비스와, 암튼 그런쪽으로....계속해서 탐닉해요..글구 채팅과..<br />
저도, 건강하게 제 길을 제힘으로 헤쳐갈 수 있는 날이 올런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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