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가족치료연구소

한국사티어가족상담교육원(백업) 

Re: 한심한 저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영애 댓글 0건 조회 4,140회 작성일 02-04-02 23:31

본문

가족을 떠나 4년 동안 살다보면 나름대로의 삶의 방식이 형성되게 마련입니다. 그 것이 좋은 것일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지만, 가족의 것과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것이 반드시 나쁜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가족이 전부 문제일수도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권위적인 집안에서 돌아 온 딸이 자기의사를 밝히면 버릇없이 됬다고 생각할테니까요.<br />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내 자신이 성숙해지고, 내 감정에 책임지고, 내 행동을 일치적으로 하면 가족과의 관계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발생하는지 모르기때문에 정확한 대답은 할 수 없습니다. 사는 방법을 교육을 통하여 배우시기 바랍니다.<br />
<br />
<br />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7:07 공개상담(이전)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2022 김영애가족치료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