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한심한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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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애 댓글 0건 조회 4,240회 작성일 02-04-02 23:31본문
가족을 떠나 4년 동안 살다보면 나름대로의 삶의 방식이 형성되게 마련입니다. 그 것이 좋은 것일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지만, 가족의 것과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것이 반드시 나쁜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가족이 전부 문제일수도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권위적인 집안에서 돌아 온 딸이 자기의사를 밝히면 버릇없이 됬다고 생각할테니까요.<br />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내 자신이 성숙해지고, 내 감정에 책임지고, 내 행동을 일치적으로 하면 가족과의 관계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발생하는지 모르기때문에 정확한 대답은 할 수 없습니다. 사는 방법을 교육을 통하여 배우시기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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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내 자신이 성숙해지고, 내 감정에 책임지고, 내 행동을 일치적으로 하면 가족과의 관계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발생하는지 모르기때문에 정확한 대답은 할 수 없습니다. 사는 방법을 교육을 통하여 배우시기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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