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는 올해 4학년이 된 여자아이입니다.<br />
최근 들어 밤에 잠잘 때 자주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혼자서는 절대로<br />
자지 않으려고 합니다. 게다가 화장실에 혼자 들어가는것도 무서워하고<br />
화장실에서 거실에 있는 엄마나 아빠의 이름을 부르며 이야기를 하고는 <br />
합니다. 아이가 왜 이렇게 불안해 하는지 모르겠군요. 작년에 골목길을<br />
건너다 교통사고를 당한적이 있었어요.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답니다.<br />
제가 아이에게 어떻게 반응하는 것이 지혜로울까요? 좋은 대답 부탁드려요.<br />
<br />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7:07 공개상담(이전)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4:03:07 전체상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