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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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애 댓글 0건 조회 4,389회 작성일 02-03-31 10:45본문
자랄 때에 무시당한다고 느끼면서 자랐거나, 부모의 기대 혹은 자기가 자신에게 갖는 기대가 너무 지나치게 높았거나, 아니면 가족관계가 힘들어서 나라도 공부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강박적으로 가졌거나, 여하튼 자존감이 매우 낮게 형성된 것 같습니다.<br />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자기를 보는 시각, 남이 나를 보는 시각, 또는 내가 남이 나를 이렇게 볼 것이라고 믿는 시각이 있습니다. 지금 편지를 보낸 분은 제 생각에는 다른 사람이 자기를 괜찮게 보아도 스스로 자기를 괜찮지 않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런 시각이 변하고 자기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면 문제는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간단하게 사라지지는 않죠.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br />
꾸준히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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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자기를 보는 시각, 남이 나를 보는 시각, 또는 내가 남이 나를 이렇게 볼 것이라고 믿는 시각이 있습니다. 지금 편지를 보낸 분은 제 생각에는 다른 사람이 자기를 괜찮게 보아도 스스로 자기를 괜찮지 않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런 시각이 변하고 자기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면 문제는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간단하게 사라지지는 않죠.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br />
꾸준히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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