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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삶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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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애 댓글 0건 조회 4,260회 작성일 02-01-3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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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가족이 너무나 건강하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br />
그러면 대개 비슷한 심리수준의 남자와 만나게 됩니다.<br />
그러니까 친정과 시집의 문제 수준이 비슷하게 만나는 것이죠. 물론 그 문제의 내용은 매우 달라보이지만요.<br />
우선 자신의 문제부터 해결하면 시집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여야 할 지 길이 보입니다. 그러나 어둠의 문제를 인테넷 정도로 해결하기에는 너무 깊은 것 같습니다. 저의 교육프로그램을 참조하시고 연구소에 연락하십시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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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해결되기 힘든 심리적 문제가 있을 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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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사티어님에 의해 2011-04-27 13:57:07 공개상담(이전)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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