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가족치료연구소

서식 

[빙산일기] 작성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티어 댓글 2건 조회 1,078회 작성일 15-04-23 11:07

본문

빙산일기 작성방법

 

1. 상황에 대한 설명

과거의 어떤 순간에 자신이 경험한 것을 좀 더 깊게 탐색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상황을 선택한 후, 그 상황에 대해 될 수 있으면 객관적으로 서술한다.

 

2. 그 상황의 시점에서 자신이 했던 말과 행동을 적는다.

이때 신체적인 경험도 함께 탐색하여 적는다.

그 순간 내 몸이 어떻게 느끼고 있었나? 신체적 표현(표정, 호흡 등)이 내면과 일치하는가?

 

3. 그 시점에서 자신의 감정, 그리고 감정에 대한 감정을 적는다.

될 수 있으면 정확한 감정단어를 찾아서 적는다.

 

4. 그 시점에서 감정을 느끼기 전 또는 느낀 후에 떠오르는 생각을 적는다.

이 때 내면화된 가치관, 규칙 등을 찾는 것도 도움이 된다.

 

5. 그 시점에 자신이 기대했던 것이 무엇인지 적는다.

이 때 내가 상대방에게 갖고 있는 기대, 상대방이 나에게 갖고 있는 기대, 내가 나 자신에게 갖고 있는 기대를 각각 적는다.

 

6. 만약 그 기대가 채워졌다면, 어떤 열망이 충족 되었을지 생각해본다.

 

7. 그 시점에서 내가 느꼈던 나 자신에 대한 자존감 수준을 확인해본다.

그리고 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경험하였는지 확인한다.

 

8. 위의 빙산탐색 과정을 거친 후, 이 사건으로 인해 자신이 부정적 경험을 했다고 느낀다면, 스스로 아래의 질문을 던져본다.

1) 이러한 상황이 벌어진 것은 나의 성격적인 부분과 연관성이 있나?

: 성격이 조급하다, 이기적이다, 완벽하려고 한다, 부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등

2) 이러한 상황은 과거의 경험과 연관성이 있나?

: 남자 친구만 만나면 자꾸 짜증을 냈다, 아이들에게 일관적인 태도로 대하지 못 한다 등

3) 나의 자존감 수준을 탐색한다. 자존감 수준이 낮으면 전반적으로 반사적 반응을 자주 할 수 있다. 반사적 반응이란 어떤 상황에서 부정적 감정에 압도되어 상황에 부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을 말한다.

 

9. 만약 위 단계에서 어떤 걸림돌을 발견하였다면, 그 걸림돌을 해결한 후의 자기 모습을 상상한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의 내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방법을 세우고 실천에 옮긴다. 매일 계획대로 실천했는지 확인한다.

 

10. 만약 위 단계에서 자신의 걸림돌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이 상황이 자신의 문제인지 상대방의 문제인지 분리하여야 한다.

자신의 문제라고 여겨지지 않는다면, 상황 또는 상대방으로부터 자기를 분리시킨다. 분리를 위해서는 자신의 내면의 힘을 키워야 한다. 그러나 자신에 대해 자각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의 문제를 파악하기 힘들다. 또는 내적 힘이 약한 사람은 상대방의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나의 문제처럼 느낄 수도 있다.

댓글목록

시냇물이님의 댓글

시냇물이 작성일

과제를 잘 해내야겠네요.^^

은여울님의 댓글

은여울 작성일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보겠습니다.



Copyright©2022 김영애가족치료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