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티어가족상담교육원

 
작성일 : 14-01-26 14:14
가족 문제 상담 드립니다.
 글쓴이 : asdlee
조회 : 1,428  
안녕하세요.

저의 가족 상담 내용은 와이프와 장모님 사이의 문제입니다.
와이프는 어렸을적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어머니 오빠와 함께 살았습니다.
어렸을적부터 오빠에게 폭행과 괴롭힘을 받았으며, 어머니는 이것을 큰 문제가 아니라는 듯 넘어갔습니다.
어머니에게는 여자로서의 대우를 전혀 못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초중고 시절을 겪었습니다.
문제는 와이프가 30살이 넘어갈때쯤 크게 아팠을때 가족에 대한 서운함이 폭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빠에게는 어렸을적 당했던 일들과 자신을 억압하고 힘으로 누르는 듯한 행동들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이건 어느정도 이해해 가고 있으나, 큰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어머니는 이런일들이 자신은 상관없다는 듯한 행동과 딸이 아파 누워있어도 괜찮냐는 말한마디 안하고
병원에 와서 누워있고 밥먹고 등등 제3자인 제가 밨을 때는 진짜 엄마가 맞나 싶을 정도로 행동을 하고...
어머니가 쌀쌀맞게 행동하고 그러진 않기 때문에 더 얄밉게 느껴 집니다. 이건 도저히 고쳐 지지 않습니다.
와이프는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고, 퇴원 후 쌓여있던 것들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의 진심어린 사과가 없으며, 화를 낼수록 화내는 사람이 이상해져가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정말 여린사람이라 화를 내고도 집에와서 항상 후회 하고 걱정합니다.
 만나지 말자 얘기 하지말자 라고 몇번을 말해 보았으나, 어느 정도 수긍을 하면서도 그래도 엄마인데... 이 타이틀때문에
 자기는 더 열이 받는 다고 합니다.
전 장모님이 정말 싫습니다. 진심이 없고, 잘난척하듯 말하고, 사람이 말하면 듣는건지 마는 건지... 속터집니다.
와이프는 오죽하겠습니다.
장모님이 싫지만 앞으로 저는 와이프와 장모님 사이가 평범한 딸 엄마 사이였으면 합니다.
서로를 이해하고,서운한 감정들을 풀고 지낼 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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