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티어가족상담교육원

 
작성일 : 12-09-23 01:16
동생이 대화를 전혀 안합니다.
 글쓴이 : ㅁㄹ
조회 : 1,491  
저희 가족은 저와 남동생 그리고 부모님 이렇게 4식구 입니다.

현재 동생나이 23살입니다.

동생이 사춘기가 들어서면서 대화가 줄어들더니 부모님의 가벼운 스킨십(손잡기 포옹 등등)을 거부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군대를 다녀오면 나아질 줄 알았더니.

오히려 더 심해져서 부모님이 말씀을 하시면 "네" "알았어요" 등등 무성의한 대답만 할뿐 항상 컴퓨터나 게임에 빠져있습니다.

부모님은 버릇이 없다고 혼을 내지만, 제가 보기엔 동생은 이미 가족을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동생을 위해서 고생을 해서 뭘 해줘도 당연한듯 받고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동생이 부모님에 대해서 잘못된 오해와 원망을 갖고 있는것 같은데요.

이런 상황도 치료가 가능한가요?